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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 소속사 독립을 서두른 이유, 혹시 결혼?(카미키 류노스케)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1. 3. 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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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EWS포스트세븐20210317

사토 타케루 소속사 독립의 진상, 넓어지는 활동폭과 결단을 서두른 배경에 결혼 소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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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健、独立の真相 広がる活動の幅と決断急いだ背景に結婚願望も

 

 

 

"사무소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배우입니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중대한 트러블이 생겼나?'하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3월 16일 사토 타케루(佐藤健, 31)가 4월 1일부로 소속 사무소 <아뮤즈>에서 독립한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혼자가 아니라 절친이기도 한 카미키 류노스케(神木隆之介, 27)와 함께 사무소를 나와, 새 회사 <주식 회사 Co-Lavo>소속이 된다. 전격 독립의 배경을 연예리포터에게 들어보았다.

 

카미키 류노스케, 사토 타케루

 

"요즘 인기 연예인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원하여 연예기획사로부터 독립하는 일은 드물지 않은데, 문제는 바로 이별방법에 있습니다. 싸우고 헤어지는 것인지, 원만한 이별인지...  사토씨의 경우는 <아뮤즈>가 설립하는 새 회사의 소속이 됩니다.

 

즉, 분점을 차려준 것과 같은 느낌(のれん分け”のような感じ)을 줍니다. 이전 소속사와 양호한 관계를 유지한 채, 보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이상적인 독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하라주쿠에서 스카우트된 사토 타케루는 2007년 <가면라이더 덴오>(TV아사히 계열)의 첫 주연을 맡으며, 바로 주부층의 인기를 얻어냈다. 그 뒤 부동의 인기를 떨친 출세작은 올해 마지막화가 공개되는 대히트 주연 영화 <바람의 검심>(2012년)이었다.

 

 

가면라이더 시절 


 

 


 

"많은 스타들을 보유한 '아뮤즈'가 가장 공들인 이가 바로 사토 타케루씨입니다. 사무소의 에이스 후쿠야마 마사하루씨(福山雅治, 52)와는 NHK대하 드라마 <료마전>에서 함께 연기했으며, 동일한 오오토모 케이시(大友啓史)감독의 <바람의 검심>에서도 다시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습니다.

 

'제 2의 후쿠야마 마사하루'라는 것을 내외에 강하게 각인시킨 것입니다" (앞의 연예리포터)

 

 

우측에서 두 번째 "후쿠야마 마사하루"


결과적으로 사토 타케루는 초인기 배우로 성장했다. 지난해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TBS계열)에서는 까칠하지만 일편단심인 의사역(ドS一途な医師)을 연기하며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사토는 현재 새로운 활동에도 힘을 쏟기 시작했다. 

 

 

"사토 타케루씨는 배우활동 외에 약 200만명의 채널 구독자(チャンネル登録者)를 보유한 초인기 YouTuber이기도 합니다. 공식 YouTube 채널에서는, 꾸밈 없는 본모습의 토크(飾らない素顔でのトーク)를 선보이며 인기가 뜨겁습니다.

 

지난해 11월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2021년 캘린더 촬영현장을 밀착 촬영한 영상을 올렸는데 거기에서 사토씨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카미키 류토스케씨가 앉아, 카메라맨을 자처한 모습이 비추어졌습니다. 절친 사이라서 나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미소띈 얼굴에 팬들은 기뻐했습니다"(연예 관계자)

 

 

 

 

그 해 12월에는 YouTube상에서 "남자도 여자도 겨울은 터틀넥이 최고(男性も女性も、冬はタートルネックがいちばん)"라고 언급하며, 스스로 터틀넥 스웨터의 소재를 고르는 모습이 비추어졌다.

 

그 뒤 의류 브랜드 'A'를 런칭한다고 발표했는데, 판매 시작과 함께 즉시 매진이라는 높은 인기였다. 

 

 

 

"교우 관계가 넓은 사토씨는 연예계 이외의 사람에게도 영향을 받기때문에 YouTube, 패션 사업 등 활동의 폭을 넓혀 왔습니다.

 

이번 독립 발표는 3월 21일 32세가 될 그의 생일 이벤트의 타이밍이었습니다. 연령적으로는 아직 젊다고 할 수 있는데,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것이라면 빠른 편이 낫다(新しいことを始めるのであれば早い方がいい)라고 판단한 것이겠지요"(앞의 연예관계자) 

 



한편, 독립이라는 일적인 변화가 사생활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닐까? 팬들 사이에는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몇년 사토 타케루는 결혼 소망이 있다는 것을 공언해왔기 때문이다. 

 

 

2019년 11월에 출연한 <오샤레이즘>(닛폰TV 계열)에서 MC 우에다 신야(上田晋也, 50)가 "결혼은 하고싶어?(結婚願望はあるの?)"라고 질문을 하자, "언제라도 좋고, 지금도 좋다(いつでもいいし、いまでもいい)"라고 답했다.

 

 

 

또한 2020년 3월에는 같은 고교의 선배로 사회학자인 후루이치 노리토시 (古市憲寿, 36)씨와 라이브로 전화 연결한 모습을 인터넷상으로 공개했는데, "35세까지는 결혼하고 싶어요(35才までには結婚したいです)", "가족이 있으면 더 열심히 할 수 있다(家族がいるとより頑張れる)"라는 등의 발언으로 팬을 놀라게 했다. 

"사토 타케루군이 결혼 희망이 강한 것은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제 독립입니다. 일의 자유도가 증가함으로써 사생활까지 자유로워지면 어쩌나하고...35세에 정말 결혼하고 말 것인지, 혼란스럽네요(35才で本当に結婚してしまうのか、

気が気じゃない)"(사토 타케루의 팬)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사토 타케루의 사생활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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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는 연예계 No.1 여배우 킬러,"혼다 츠바사"와 열애 우와사

 

"사토 타케루"는 연예계 No.1 여배우 킬러,"혼다 츠바사"와 열애 우와사

사토 타케루 "혼다 츠바사 점찍기"의 진정성. 스토커 수준의 맹어필로 밧사랑 열애인가 ⋱⋰ ⋱⋰ ⋱⋰ ⋱⋰ ⋱⋰ ⋱⋰ ⋱⋰ ⋱⋰ 佐藤健「本田翼を狙い撃ち」の本気度。ストーカー並の猛ア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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