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사쿠라이 쇼" 배우실격? 차기작에 배우생명 걸렸다
사쿠라이 쇼 부족한 것은 배우로서의 평가뿐, 4월 드라마에 거는 의욕 ⋱⋰ ⋱⋰ ⋱⋰ ⋱⋰ ⋱⋰ ⋱⋰ ⋱⋰ ⋱⋰ 櫻井翔に足りないのは役者の評価だけ 4月ドラマに賭ける意気込み 4월 시즌에 연속 드라마 (가제, 닛폰tv계열)가 방송 예정이다.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櫻井翔, 39)와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22)가 공동 주연에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21), 카미시라이시 모네(上白石萌音, 23) 등 요즘 인기있는 젊은 여배우들의 이름이 라인업되면서 일찍부터 화제를 불러모았다. 특히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14일 시작한 NHK 대하 드라마 의 출연과 완전 겹치다보니, '억지 캐스팅(強引なキャスティン)'이라는 지적도 있다. 화려한 출연진으로 철벽의 포진을 다지는 닛폰TV와 쟈니스 사무..
일본연예계
2021. 2. 16.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