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자와 유사쿠x고리키 아야메 2번째 완전결별,"역시 달여행은 못가!"
고리키 아야메가 마에자와 유사쿠씨에게 헤어질 때 날린 한마디 "역시 달에는 못 가겠어요" ⋱⋰ ⋱⋰ ⋱⋰ ⋱⋰ ⋱⋰ ⋱⋰ ⋱⋰ ⋱⋰ 剛力彩芽が前澤氏へ別れ際に放った一言「やっぱり月には行けません」 '두 번째 파국'이 보도된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씨(前澤友作, 45)와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剛力彩芽, 28). 2019년 가을에 첫 파국을 겪고, 그 후 재결합(復縁)했던 두 사람이 '완전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2019년 가을의 첫 번째 파국 때와 마찬가지로 고리키 아야메씨가 먼저 이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전에 『함께 달에는 갈 수 없어(一緒に月には行けない)』라며 차버린 그녀는 이번에도 마에자와 유사쿠씨에게 『미안해요.역시 달에는 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헤어질래(ごめんなさい。..
일본연예계
2021. 4. 2.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