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前일본 소속사"오카다 나오미"女사장의 성희롱&막말 파문
〈죽어서 와라〉〈머리가 너무 나쁘다〉 스위트 파워 "성희롱 사장"의 "갑질 LINE" ⋱⋰ ⋱⋰ ⋱⋰ ⋱⋰ ⋱⋰ ⋱⋰ ⋱⋰ ⋱⋰ 〈死んでこい〉〈頭悪すぎます〉スウィートパワー“セクハラ社長”の“パワハラLINE” 쿠로키 메이사와 사쿠라바 나나미 등이 소속된 연예 사무소 의 오카다 나오미 사장(岡田直弓, 53). 3월 11일 발매호에서는 소속 중인 미성년 여배우에게 '밤에 같은 침대를 쓸 것'을 강요(夜のダブルベッドを強要)하는 등 성희롱(セクハラ) 행위를 거듭해온 사실을 보도했는데, 이번에는... ◈성희롱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갑질도 천재적인 심미안으로 수많은 미소녀들을 발굴해온 오카다 씨. 연예계 제일의 민완 사장(芸能界きっての敏腕社長)으로 알려졌으나, 사무소의 前직원은 이렇게 증언한다. "오카다 사장은..
일본연예계
2021. 5. 6.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