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 '이것'때문에 이미지 급락?, 逆신데렐라 증후군?(feat, 아베)
호시노 겐, '이것'때문에 이미지 급락!? "역 프러포즈 소망" 발언에 「교만하다」「인기남 인척 쩌네」라며 차가운 목소리 (星野源、アレ のせいで イメージ急落!? “逆プロポーズ願望”発言に「天狗」「選ばれる男気取り」 と厳しい声)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39)이 '역 프러포즈 소망'이 있다는 것을 밝히자, 인터넷 상의 여성들 사이에서 찬반 공론이 벌어졌다. 호시노는 19일에 방송된 라디오 방송 에서 한 여성 청취자가 보낸 메시지를 소개했다. 5년간 원거리 연애 중인 남자 친구에게 「결혼하고 싶으면 올해 안에 프러포즈해」라고 전화로 전했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에 호시노는 「프러포즈는 남자가...라는 생각은, 아직 아무래도 남아있는데요. 슬슬 바뀌면 좋은데」라고 코멘트했다. 「그냥 아무나 프러포즈해도 상관없는데」라..
일본연예계
2020. 5. 22.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