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타니 미레이&미우라 쇼헤이 부부의 매너굿 산책(고이즈미 신지로)
키리타니 미레이와 미우라 쇼헤이의 유모차 밀며 외출 모습, 애견가 매너도 굿 ⋱⋰ ⋱⋰ ⋱⋰ ⋱⋰ ⋱⋰ ⋱⋰ ⋱⋰ ⋱⋰ ⋱⋰ ⋱⋰ ⋱⋰ ⋱⋰ 桐谷美玲と三浦翔平のベビーカーでお出かけ姿 愛犬家マナーにも好印象 지난해 12월 하순의 어느 오후, 도쿄 내의 한적한 고급 주택가에서 유모차를 밀며 개를 산책시키고 있는 유달리 작은 얼굴의 커플이 나타났다(ベビーカーを押しながら犬の散歩をしている、ひと際小顔のカップルが現れた). 누구나 부러워할 이 미남미녀 부부는 바로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桐谷美玲, 31세)와 배우 미우라 쇼헤이(三浦翔平, 32세)다. 검은 마스크로 얼굴의 하관을 가리고 있어도, 그 아름다움이 흘러나왔다. 지난해 7월에 출산한 장남과 애견 '빠토라'까지 함께한 가족 4명의 모습이었다. 텔레비전 예능 방송에서..
일본연예계
2021. 1. 1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