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 시즌2>사카이 마사토의 아내 '칸노 미호'는 내조의 여왕
연기...남편 '사카이 마사토'를 받드는 아내 '칸노 미호'의 내조의 공 「半沢直樹」延期中…夫・堺雅人を支える妻・菅野美穂“内助の功” 4월 시즌 드라마 대부분이 코X나 위기(コロナ禍)로 촬영이 연기됐지만, 2013년 이후 7년 만의 속편이 기대됐던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TBS 계열)'도 그 중 하나다. 의 팬들은 물론 오랜만의 역할 만들기에 나섰던 주연 사카이 마사토(堺雅人, 46)도 촬영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터인데(待ちわびているはずだが), 요즘의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自粛生活) 속에서도 불안감없이 잘 지내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내이자 여배우 칸노 미호(菅野美穂, 42)의 든든한 내조가 있기 때문이다. 5월 8일 발매된 '프라이데이'는 칸노 미호가 주부용 자전거(ママチャリ)의 바구니 안에 청경..
일본연예계
2020. 5. 29.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