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아마짱'주인공 "논(노넨 레나)"근황, 세뇌소동女연출가랑 동거中
여배우"논(노넨 레나)" 세뇌 소동의 "음식물 쓰레기 선생"과 초호화 타워맨션 동거 보도, 셀러브리티 생활을 지탱해주는 아시아에서의 인기 ⋱⋰ ⋱⋰ ⋱⋰ ⋱⋰ ⋱⋰ ⋱⋰ ⋱⋰ ⋱⋰ 女優のん 洗脳騒動の“生ゴミ先生”と超豪華タワマン同居報道 セレブ生活支えるアジアでの売れっぷり 여배우 논(개명前이름: 노넨 레나, 27)이 초호화 타워맨션으로 귀가하는 모습을 발매 중인 가 전했다. 게다가 동거인은 세뇌 소동으로 화제가 된 연출가라는 것이다. 이 연출가는 과거 논에게 "여배우가 되지 못하면 음식물 쓰레기!(女優にならなければ生ゴミ!)"라며 고압적인 지도로 논을 컨트롤하면서, 2015년에 논의 독립 소동을 일으킨 주동자로 불리운 인물이다. 논을 꾸짖을 때 사용한 말때문에 별명이 '음식물 쓰레기 선생(生ゴミ先生)'으로 알려..
일본연예계
2021. 3. 16.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