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아마짱'주인공 "논(노넨 레나)"근황, 세뇌소동女연출가랑 동거中

<출처>일간겐다이디지털20210316

여배우"논(노넨 레나)" 세뇌 소동의 "음식물 쓰레기 선생"과 초호화 타워맨션 동거 보도, 셀러브리티 생활을 지탱해주는 아시아에서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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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優のん 洗脳騒動の“生ゴミ先生”と超豪華タワマン同居報道 セレブ生活支えるアジアでの売れっぷり

 

 

 

여배우 논(개명前이름: 노넨 레나, 27)이 초호화 타워맨션으로 귀가하는 모습을 발매 중인 <FLASH>가 전했다. 게다가 동거인은 세뇌 소동으로 화제가 된 연출가라는 것이다.

 

이 연출가는 과거 논에게 "여배우가 되지 못하면 음식물 쓰레기!(女優にならなければ生ゴミ！)"라며 고압적인 지도로 논을 컨트롤하면서, 2015년에 논의 독립 소동을 일으킨 주동자로 불리운 인물이다. 논을 꾸짖을 때 사용한 말때문에 별명이 '음식물 쓰레기 선생(生ゴミ先生)'으로 알려졌다. 

 

 

음식물 쓰레기 선생 "타키자와 미츠코"

 

 

여성연출가와 손잡고 걷는 "논(노넨 레나)"

 

 

 

 

당시는 논이 세뇌되고 있는 것 아닌지 주간지에서는 화제가 되었지만, 그 후에도 '음식물 쓰레기 선생'의 매니지먼트는 바뀌기는 커녕, 거리를 더욱 좁혀 최근 이사한 월 40만엔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고급 타워맨션에서 동거 생활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도 <아마짱>이 인기

두 사람의 호화스러운 생활(セレブ暮らし)을 지탱하는 것은 그녀의 광고 출연료이다. CM은 올해 들어서만 이미 10편을 넘는다. 게다가 <아마짱>이 대만과 태국에서 방송되면서 아시아권에서도 인기가 있다. 중국인 저널리스트는 이렇게 말한다.

 

 

2013년 NHK 아침 일일드라마 <아마짱>

 

 

 

 

"1년 전, <멘소래담>의 CM으로 중화권의 스타와 나란히 논씨가 기용되면서, 이 미녀는 누구지?하고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마짱>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주목받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인기있는 일본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연예 리포터 카와구치 노리코씨는 이렇게 말한다.

 

"사무소 이적 소동이 영향을 주어서인지, 아직까지도 지상파에서의 활약은 보지 못하고있는데요.

 

 

 

 

 

 

공공기관, 외국계나 IT기업 등 관련없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열애 스캔들도 없으니, 안심하고 기용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가 큽니다. 텔레비전에 출연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희소성이 있는 존재예요"

 

논에게 있어서 일본의 연예계는 더 이상 집착해야할 장소가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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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소속했던 일본 연예기획사 女사장이 여배우에게 성희롱(쟈니스)

카라 강지영 소속했던 일본 연예기획사 女사장이 여배우에게 성희롱(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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