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욕먹는 기무라 타쿠야 딸"코우키"(쿠도 시즈카)
코우키 "허리띠 밟기"에 이은 재해지 코멘트 비난 쇄도로 쿠도 시즈카의 보호자 책임 ⋱⋰ ⋱⋰ ⋱⋰ ⋱⋰ ⋱⋰ ⋱⋰ ⋱⋰ ⋱⋰ Koki,「帯踏み」に続き被災地コメ炎上で工藤静香の保護者責任 "오늘도 비가 오네요. 더 이상 피해가 나오지않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今日も雨ですね。これ以上被害が出ませんように祈っています)" 이 글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와 쿠도 시즈카(工藤静香)의 둘째 딸이자 연예인인 코우키(Koki,)가 아타미(熱海)의 산사태 재해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다. 이 말만 보면 얌전한 얼굴로 말하는 모습을 상상할지도 모르겠으나... 현실은 한참 거리가 멀었다(このコメントだけを見ると神妙な面持ちで言っている姿を想像するかもしれないが…現実はかけ離れていた). ▼아타미의 심각한 재해 현장 모습 그녀의 메세지..
일본연예계
2021. 7. 9.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