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야마 켄이치&코유키 부부 근황,행복한 시골살이
마츠야마 켄이치가 밝힌 "가족들과 시골살이" 2년 전에 시작한 도쿄 왕복 생활 ⋱⋰ ⋱⋰ ⋱⋰ ⋱⋰ ⋱⋰ ⋱⋰ ⋱⋰ ⋱⋰ ⋱⋰ ⋱⋰ ⋱⋰ ⋱⋰ 松山ケンイチが明かす「家族との田舎暮らし」 2年前に始めた東京との往復生活 ◈밭을 일구고 채소를 열심히 키우는 나날들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 35)씨는 2018년에 기타니혼(北日本)의 눈이 많이 쌓이는 시골에 외딴집을 구입(雪深い村に一軒家を購入)하여, 아내 코유키(小雪),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이주했다. 한해의 절반 정도는 시골에서 지내며, 스스로 밭을 일구며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본지(주간신조)에 밝힌 시골살이의 매력(田舎暮らしのこだわり)이란 무엇일까? 아오모리 현 무츠 시 출신의 마츠야마 켄이치씨는 원래 도쿄와 지방을 마치 철새처럼 오가는 생활에 동경..
일본연예계
2021. 2. 10.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