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기무라 코우키"작은 키때문에 '샤넬 홍보대사'짤렸나?
코우키 '샤넬'로부터 해고, 쿠도 시즈카 엄마와도 의견 대립? ⋱⋰ ⋱⋰ ⋱⋰ ⋱⋰ ⋱⋰ ⋱⋰ ⋱⋰ ⋱⋰ ⋱⋰ ⋱⋰ ⋱⋰ ⋱⋰ Koki,がシャネルからお払い箱に…静香ママとも意見対立?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48)와 쿠도 시즈카(工藤静香, 50)의 둘째 딸이자 모델 코우키(Koki, 17)가 샤넬의 뷰티 홍보대사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발매 중인 이 전했다. 코우키는 2018년에 일본인 최초로 15세에 불가리와 샤넬의 홍보대사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샤넬 런웨이에도 등장했다. 그런데 쇼의 영상에서는 초일류 모델들 중에서 다른 모델들보다 압도적으로 작은 체구(小柄)였던 코우키인데, 인스타그램의 사진에서는 같은 키(同寸)로 보이자, 샤넬 측의 사진 가공 의혹이 불거지며 인터넷상에서 뜨거워졌다. 이것..
일본연예계
2021. 2. 2.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