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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一生「僕は良かれと思って…」小4で経験した恋の失敗談 彼女にビンタされ、その親友には罵られる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高橋一生, 40)가 15일 방송된 TBS 토크 프로그램 <A― Studio+>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MC인 만담가 쇼후쿠테이 츠루베(笑福亭鶴瓶, 69)와 <Kis-My-Ft2>의 후지가야 타이스케(藤ケ谷太輔, 33)를 상대로 초등학교 시절에 경험한 사랑의 실패담을 밝혔다(小学生時代に経験した恋の失敗談を明かした).
프로그램 제작진이 사전 취재한 소꿉 친구(幼なじみ)인 기혼 남성의 말에 의하면, 집에 놀러 가서 소파에 뒹굴거리고 있어도 그 사이에 부지런히 요리를 만들어서 대접해주는 등 타카하시 잇세이는 완벽주의라고 한다.
후지가야가 "네가 결혼할 수 없는 것은 그 완벽주의인 성격 탓이야!"라며 그 남성이 한 말을 전하자, 타카하시는 "카메라 어디를 보면 되나요?"라며 위치를 확인한 뒤 정면을 내다보며 "알고 있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그리고 츠루베는 "이건 듣고 싶네"라며 타카하시가 초등학교 4학년 때에 사귀었던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타카하시 잇세이는 당시부터 여자친구와 영화관 데이트도 했었다고 한다. 어느 날 생각한 바가 있어서 타카하시는 아무도 없는 학교의 학습 지도실에 그녀를 불러내서 둘 만의 시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말 말하기 어렵지만, 아마도 말이지, 여기 수염같거든(すごい言いづらいんだけど、多分だけど、ここヒゲっぽいんだよ)"이라며 코 밑에 솜털이 조금 짙었던 그녀(鼻の下のうぶ毛が少し濃かった彼女)에게 조언을 들려주었다. 타카하시 잇세이는 모계 가족 밑에 자란 점도 있어서 그녀에게 도움되는 말일 것이라 생각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말을 한 순간 짝!하고 뺨에 따귀를 맞았다고 한다(そのセリフを言った瞬間、バーン!と頬をビンタされたという).
"그래서 나가버리더니 옆 교실로 가서 울더라구요. 그녀를 달래고 있던 OO씨(방송에서는 실명에 삐소리[ピー音])가 저한테『저질(最低っ)!!!』이라며...." 그녀의 절친에게 욕먹었던 사실도 밝히며 쓴웃음을 지었다. "아니아니, 저는 그녀에게 도움될 거라 생각해서 잘 이야기 한건데..."라며 '타카하시 소년'의 실패에 대해서 변명했다.
이 에피소드에 대해서 프로그램 설문조사에 "나는 고맙다고 말할 줄 알았다(僕はありがとうと言われると思った)"라고 쓰여있었다고 후지가야가 밝히자, 타카하시 잇세이는 박장대소했다.
"아니, 정말 고마워할 줄 알았죠. 그래서 남성의 감각과 여성의 감각이라는 것은 정말로 다른 거구나 하고, 그 때 뼈저리게 깨달았어요"라고 절절히 말하자, 후지가야은 "그것을 4학년 초딩이 느끼는 것은 대단하다"라고 감동(?)했다.(끝)ㅋㅋㅋ
▼일드<나기의 휴식>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던 볼매남 '타카하시 잇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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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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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or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몇 가지 건져가세요~중요표현은 노란색 쫙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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