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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엄마와 라멘집 방문' 처량한 생활?(feat,카라타 에리카 불륜, 우와사)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0. 5. 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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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간여성프라임 20200519

 

히가시데 마사히로, 코로나 기간은 본가STAY

"엄마와 라멘집 방문" 생활이 너무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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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出昌大、コロナ期間中は実家STAY“母親とラーメン店通い”生活が切なすぎる

 

올해 1월에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와의 불륜이 보도된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杏)과의 별거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씨는 3월 17일에 영화 홍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한 이후, 공식적인 자리(公の場)에는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안씨가 이혼의 의향을 굳혔다(意向を固めた)고 전해지고 있어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씨에게는 어려운 상황(厳しい状況)이 되었습니다」(스포츠지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로 인해 일본 전국이 사회적 거리 두기(自粛モード)를 취하고 있는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그 전부터 집콕상태(巣ごもり状態)이다. 좀처럼 외출을 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5월 중순 낮, 그의 본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기자가 말을 걸자 새어나온 「아...」

(記者に声をかけられて漏らした「あー」) 
검정 야구모자에 선글라스를 끼고(黒のキャップにサングラスをかけ), 코로나 대비용의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였다. 표정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고개를 숙이고 조금 어두운 인상(うつむき加減で少し暗い印象)이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곤색 티셔츠(紺色Tシャツ)에 검정 반바지(黒のハーフパンツ), 트래킹 샌들(トレッキングサンダル)이라는 다소 러프한 차림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의 화려함을 느낄 수 없었다(俳優の華やかさは感じられない).

그의 엄마가 흰 모자를 쓰고 동행했다. 조금 걸어서 주차장에 있던 국산차에 몸을 싣었다(国産車に乗り込んだ). 엄마의 차인듯하나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운전석에 앉는다.


 5분 정도 차로 달려서 도착한 곳은 큰길가(街道沿い)에 있는 라멘집의 주차장이다. 서민적인 가게로 메뉴의 대다수가 1000엔 이하로 되어있다.

 

창가쪽 자리(窓側の席)도 있는데, 가장 구석 자리(奥まった席)로 갔습니다. 별반 대화도 없이 담담하게(淡々と) 라멘을 먹더군요」(라멘집 손님)

 

30분쯤 지나고 음식점을 먼저 나온 이는 엄마였다.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계산(支払い)을 한 듯하다. 나오는 모습을 보고 말을 걸자, 놀란 모습으로 곤란한 듯이 아...」라는 소리가 흘러나왔다(困ったように「あー」と声を漏らした).


ㅡ안씨와 이혼 이야기는 진행되고 있나요? 아이들과 연락은 하고 있습니까?

(杏さんと離婚の話は進んでいますか? お子さんたちとは連絡をとっていますか? )

질문을 던졌으나(質問を投げかけるが), 무엇을 듣던간에 히가시데는 죄송합니다......(申し訳ありませ)」라는 말을 반복할 뿐(繰り返すだけ)이였다. 빨리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고 싶나요?」라고 물어도 아무말없이 차를 타고 돌아갔다. 

 

라멘집의 아르바이트생에게 물어보니 저는 여기서 일한지 얼마안되지만, 몇 번인가 오셨습니다」라고 답했다.

집에 머물기를 강요받고 있는 요즘(家で過ごすことを強いられている中で), 이따금의 외식이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시간이 되는 듯하다(たまの外食が気持ちの安らぐ時間になっているようだ).

 

전에는 밤 늦게까지 마시러 다녔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コロナ自粛) 전부터 술은 마시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되고 있던 月9<SUITS>의 촬영이 중지가 되어, 과거에 출연한 <컨피던스 맨 JP>가 재방송되는 등의 움직임 있지만, 아직 세간의

비판이 거세네요(世間の風当たりは強いですね)(앞의 스포츠지 기자)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다시 하번, 과 아이들과 함께 라멘을 함께 먹는 날이 과연 찾아올까......(끝)  

(※月9(げつく、げっく)게츠쿠, 겟쿠는 매주 월요일 9시에 방송하는 드라마를 뜻한다)

 

 

▼ 일드 <슈츠 시즌2>

 

 

▼ 일드 <컨피던스 맨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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