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과거"열애 스캔들"(마에다 아츠코,히로스에 료코,타케이 에미)

<출처>일간겐다이디지털20210321

사토 타케루 <아뮤즈> 독립으로 우려되는 "여성 스캔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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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健アミューズ独立で懸念される“女性スキャンダル”炸裂

 

 

 

배우 사토 타케루(佐藤健, 31)와 카미키 류노스케(神木隆之介, 27)가 유명 연예 사무소 <아뮤즈>를 3월말까지만 채우고 퇴소하며, 4월 1일부터는 새 회사 <주식 회사 Co-LaVo>의 소속이 된다고 한다.

 

이 새 회사는 <아뮤즈>가 일부를 출자했으며, <아뮤즈>의 오오사토 요우키치 회장이 자문역으로서 참여한지라, '독립이긴 해도 단지 분점을 냈을 뿐'이라는 등, '<아뮤즈>계열에 이적했을 뿐 아무것도 달라질 것은 없다'라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으나, 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사토 타케루, 카미키 류노스케

 

"원만한 이적을 강조하기 위해서 표면상으로는 그러한 형태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회사입니다. 사토 타케루와 카미키 류노스케의 인기와 실력이 있으면 해낼 수 있다고 임원이 두 사람을 꾀어서 <아뮤즈>를 나갔다는 것이 실정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어떤 스캔들이 일어났을 때 <아뮤즈>가 감싸주지 않을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드라마 제작진)

 

■마에다 아츠코 "만취 포옹(泥酔抱っこ)"의 진상

 

카미키 류노스케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스캔들이 거의 없으며, 사생활면에서도 품행이 단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문제는 사토 타케루 쪽이다.

 

 

※참고로, 카미키 류노스케는 아역배우 출신이예요. 완전 카와이!

 

2012년 <AKB48>졸업 직후로 인기 절정이었던 마에다 아츠코(前田敦子, 29)가 만취 상태였는데, 그런 그녀를 사토가 번쩍 든 채 집까지 바래다주는 사진이 '주간문춘'에 게재되었다(前田敦子が泥酔状態で佐藤にお姫さま抱っこされて家まで送り届けられる写真が週刊文春に掲載された).

 

 

※오히메사마닷코(お姫様抱っこ:オヒメサマダッコ)란? 말그대로 공주님처럼 안아주는 포옹을 말해요. 재밌는 일본어 중 하나죠.ㅎㅎ

 

 

사토 타케루, 마에다 아츠코

 

 

논란의 '공주님 포옹'사진

 

 

마에다 아츠코를 집에 데려다 준 사토군

 

"이때 마에다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된 부끄러운 사진(お尻丸出しの恥ずかしい写真)만 부각되면서, 사토 타케루의 신사적인 행동이 호감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토는 집에 데려갈 기분으로 가득했는데, 밖에 <주간문춘>기자들이 많이 와있어서 어쩔 수 없이 데려다 줬다는 게 진상입니다.

 

 

2년 후에는 같은 사무소의 유부녀 히로스에 료코와의 불륜 밀회도 여성지에 보도되었습니다"(연예라이터)

 

 

 

 

 

남편의 부재 중 망사스타킹에 하이힐을 신은 채 사토군 집을 간 히로스에 료코

 

 

그 후 영화 <바람의 검심>에서 함께 연기한 타케이 에미(武井咲, 27)와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사토 타케루의 아파트를 잠복하던 각 언론사에서 온 연예 기자들이 있었어요. 타케이 에미의 사무소 차가 사토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출입하는 것이 몇번이나 목격되었으나, 끝까지 두 사람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는 '협연자 킬러(共演者キラー)'로서 사토 타케루를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주간지 기자)

 

 

 

2017년에는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 28)가 젖은 머리를 한 채 사토 타케루의 자택을 방문하는 모습도 보도되었다.

 

"사토 타케루는 배우로서의 실력은 더할 나위 없지만 주연 영화는 <바람의 검심>이외에 큰 실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드라마도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에서도 비중이 크지 않았으며, <사랑은 계속될거야 어디까지나>에서도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덤(おまけ)'과 같은 포지션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한 점이 있습니다.

 

 

 

 

 

맨얼굴과 젖은 머리를 한 채 사토군의 집을 간 요시오카 리호

 

규모가 작은 사무소에서 남자배우로 앞으로 크게 도약하려면 '협연자 킬러'라던지 '플레이 Boy'라던지 하는 칭호가 방해가 되겠지요"(앞의 주간지 기자)

 

 

다음에 사토 타케루가 스캔들을 일으켰을 때 <아뮤즈>는 어떻게 움지일지, 지금부터 이목이 쏠린다.･｡✽

 

 

▼목욕탕에서 아이스크림 CM 찍은 "사토 타케루"! 메이킹 필름~♡메이크업 따위 필요없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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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카츠지 료 협의이혼 中,일본 연예인들이 꼭가는 예능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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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 '일보다 육아!'소속사는 골머리!(검은 가죽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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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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