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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카 유리코 이상한 취미,레즈비언 장난?(히로세 아리스,에이쿠라 나나)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1. 3.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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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sagei+20210320

연예계 미녀들의 "동성 유희"가 멈추지 않는다! (1)요시타카 유리코의 "가슴 쭈물럭"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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芸能美女たちの「同性遊戯」が止まらない!(1)吉高由里子の「バスト揉み」癖

 

 

 

여성끼리의 스킨십이 뜻밖의 사태로 발전하는 일도 적지 않은데, 인기 여배우들도 그렇다. 그런 그녀들의 여성끼리의 '장난치는 모습'을 제대로 리포트해 보겠다!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장난꾸러기(イタズラ好き)로 알려진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32). 실은 함께 연기하는 미인 여배우들을 상대로 '아재스러운 스킨쉽(オヤジ的なスキンシップ)'을 하고있다고, 모두들 일컫는다.

 

 

 

텔레비전 관계자가 쓴웃음을 짓는다. 

"그동안에도 스태프나 연기자들에게 '뒤에서 무릎꺽기(膝カックン)', '귀에 바람불기(耳に息を吹きかける)', '갑자기 코브라트위스트(いきなりコブラツイスト)'와 같은 다양한 장난은 텔레비전이나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전설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원래 서비스 정신이 왕성해서, 현장을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온 요시타카인데, 그녀가 최근 열중하는 행동이 함께 출연한 여배우들에게 '쇼와시대의 YA한 아재스러운 장난(昭和のエロオヤジ的なイタズラ)'인거예요" 

 

 

▼"요시타카 유리카"의 3종 장난세트 ㅋㅋ

뒤에서 무릎꺽기~!

 

귀에 후후~~

 

코브라트위스트 헉..

 

우선 표적이 된 여배우는 2018년 드라마 <정의의 정>(닛폰TV계열)에서 함께 연기한 히로세 아리스(広瀬アリス, 26)였다. 드라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첫 공동 출연인 점도 있어서, 크랭크인 당초는 요시타카히로세의 거리감이 미묘했던 것 같습니다. 두 사람 모두 주연급 여배우라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당초는 주변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는데, 그 긴장된 분위기를 깬 것은 바로 요시타카 유리코가 히로세 아리스에게 건낸 '금단의 성희롱 개그(禁断のセクハラギャグ)'였습니다. 이것에 출연자들도 모두 몹시 놀랐던 것같아요. 

 

 

히로세 스즈 언니 "히로세 아리스"

 

과연 도대체 어떤 개그였을까? 드라마 관계자들이 목소리를 낮쳐서 말을 이었다. 

"어느 날 촬영지에서 요시타카 유리코히로세 아리스의 뒤에서 살며시 다가와, 『언니, 좋은 궁둥이 갖고있잖아(ねーちゃん、いいケツしてんじゃねーか)』라고 말하며 꾸욱하고 '엉덩이 쭈물럭(尻モミ)'을 한거에요.

 

히로세는 갑작스런 일에 놀라서,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요시타카가 '에RO 아재(エロオヤジ)'처럼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서로 눈을 맞추는 동시에 빵 터졌다고 해요(お互いに目を合わせて、同時に大ウケしたそうですよ)" 

 

 

 

요시타카 유리카에 의한 '일격'으로 긴장된 분위기의 촬영 현장이 싹 바뀌었다고 하니, 놀라운 필살기였다!? 

"이로써 히로세 아리스와의 거리가 단번에 가까워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도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距離が一気に近づき、現場の雰囲気も見違えるほど良くなりました). 에RO 아재를 방불케 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단숨에 친숙해진 요시타카의 나이스 플레이였어요"(드라마 관계자) 

 

 


히로세 아리스와의 스킨십이 좋았던 것인지, 요시타카 유리코의 '레즈비언 장난(レズ遊戯)'은 아직 그치지 않는다. 또 다른 제작 관계자가 무대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난해 스페셜 드라마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2020>(닛폰TV계열)의 촬영현장에서는 함께 출연한 에이쿠라 나나(榮倉奈々, 33)의 가슴을 주무르는 것이 요시타카 유리코의 습관이 되었어요.

 

언니, 좋은 찌ㅉ 갖고있노(ねーちゃん、ええチチしとるのう)』라며  완전 성희롱 아재로 변신해서 몇번이나 꽉 움켜잡았어요(セクハラオヤジになりきって何度もワシ掴み). 근데 에이쿠라의 반응도 『좀 더 쎄게(もうちょっと強めに)』라고 받아치는 거에요. 배역과 다름 없는 친밀함이 그대로 드라마에도 표현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이쿠라 나나

 

이른바 요시타카 유리카에게 '가슴 쭈물럭쭈물럭 버릇(生おっぱいモミモミ癖)'은 출연진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소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어 있는 것이다. 방송 작가도 극찬한다. 

"개인적으로도 친한 나카 리이사(仲里依紗, 31)와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37), 개그콤비 <하리센본>의 콘도 하루나(近藤春菜, 38)와는 인사 대신 가슴을 쭈물럭하는 사이입니다. 또 그녀는 연예인뿐만이 아니라, 현장의 여성 스태프에게도 주저하지 않고 가슴을 쭈물럭하러 가요. 게다가 『내꺼도 쭈물럭해도 되(私のも揉んでいいよ』라며 자신의 가슴을 상대방에게 쭈물럭하게 해주는 것도 요시타카 유리코의 특징이라 할 수 있어요" 

 

 

나카 리이사, 미즈카와 아사미, 콘도 하루나

 

그런 그녀의 '가슴 터치(おっぱいタッチ)'의 원점은 유소년기부터 장난을 좋아했던 것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하니, 그 테크닉도 굳건하다 할 수 있다(そのテクも筋金入りと言えよう). 연예 평론가는 말한다. 

 

 

"이전, 인터뷰에서 요시타카 자신이 『유치원 때부터 여성의 가슴을 확 움켜잡는 것을 좋아했어요(幼稚園の頃から女性のおっぱいをワシ掴みにするのが好きだった)』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가슴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알게되면서, 어린 마음에 장난치고 싶은 마음이 싹텄다(おっぱいが恥ずかしいものだと知ったことで、子供心にイタズラ心が芽生えた)』라는 것입니다. 가슴이야말로 그녀에게는 장난의 뿌리이자, 호기심의 원천이에요"

 

 


동성 여배우들로부터 사랑받는 캐릭터의 비밀은 "가슴에 있다(おっぱいにあり)"라고 할 만하다.・。✽

 

 

 

💗엉덩이 쭈물럭 노래를 부르며 엉덩이를 쭈물럭하자 버럭 화내는 고양이(※귀욤주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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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카 유리코 혼자서 3차 즐기는 혼술녀?(위험한 비너스)

 

요시타카 유리코 혼자서 3차 즐기는 혼술녀?(위험한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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