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근황,주간지 보도에 스트레스(남편 캔들 준,사토 타케루)

<출처>wezzy20210415

히로스에 료코가 주간지 보도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 사생활을 쫓아다녀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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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末涼子が週刊誌報道へのストレスを吐露　私生活を追い回されるストレス明かす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4월 13일 방송된 『카지야로우!!!』(TV아사히 계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신의 주간지 보도에 대한 '곤혹스러움(困惑)'을 밝혔다. 

프로그램 내에서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中丸雄一)가 "히로스에씨는 평소에 마트에 가나요?"라고 질문하자, 히로스에는 "가요"라고 답한 뒤, "평범하게 마트에 가고, 자주 주간지에 찍혀요"라며 쓴웃음 지었다. 

 

 

일본예능<카지야로우!!!>(집안일 하자!!!)

 

연예인도 사람인데, 마트에 장보러 가는 일 정도는 있을 것이다. 히로스에 료코의 발언에 영화감독 바카리즈무(バカリズム)도 "마트에 가는 것만으로도 찍혀요?"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히로스에 료코의 말에 따르면 주간지에는 자신이 구입한 것까지 상세히 기재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그녀 자신은 주간지의 카메라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彼女自身は週刊誌のカメラにまったく気が付かなかったそうだ).

 

 

◈히로스에 료코와 주간지의 역사 
히로스에 료코를 떠올리면, 연예계 은퇴 위기로 불리었을 정도의 불편한 주간지 보도가 그동안 몇 번이나 나온 여배우다. 

 

예를 들어 지금부터 20년 전인 2001년, 히로스에 료코는 일부 주간지에 '기행(奇行)'이 보도되었다. 이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아침까지 도쿄의 클럽에서 논 뒤, 택시로 치바현까지 이동했다.

 

택시비는 4만 엔(약 40만원) 정도였다고 하는데, 히로스에는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길거리에 주저앉아 하늘을 향해서 한 손을 올리는 사진(広末はお金を持ち合わせておらず、路上に座り込み、空に向かって片手を上げる写真)이 '기행'으로써 게재되었다.

 

 

야레야레 료코짱~ ㅋㅋㅋ

 

당시 '청순파' 노선을 걷던 히로스에 료코에게는 심한 타격이었다(時“清純派”として売り出していた広末にとっては痛手であった). 

그녀가 이 보도에 관해서 오랫동안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9월에 예능 프로그램 『아리에행∞세카이』(TV도쿄 계열)에서 그 진상을 고백했었다.

 

 

리즈시절의 료코짱♥

 

히로스에 료코의 말에 따르면, 그 날은 바다가 보이는 산에서 야외촬영을 할 예정이었는데, 매니저가 늦잠을 자서 연락이 되지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혼자서 급히 택시를 타고 현장에 갔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하자 아무도 없었고, 촬영은 중지였었다고...

 

이러한 사정으로 그런 사진이 찍히고 말았나 보다.

 

 

진상 고백으로 다시한번 기행 보도가 주목받았지만, 그녀에게는 그래도 풀고 싶은 의혹(晴らしたい疑惑)이었을 것이다.

 

 

 

 

또 불륜 의혹이 제기된 적도 있었다.

 

히로스에 료코는 2010년에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CANDLE JUNE)씨와 결혼했지만, 2014년에는 사토 타케루(佐藤健)와의 밀회가 <여성 세븐>에서 보도되었다.

 

 

한번의 이혼 후 캔들 준과 재혼한 료코짱...

 

 

 

 

▼캔들 준의 메세지.....하지메마시떼 곤니찌와 캰도루 쥰데스~

 

 

 

기사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밀접한 관계이며, 사토가 사는 아파트에서 밀회를 즐겼다고 보도되었다. 히로스에는 이혼 직전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특별한 관계임을 알 수 있는 결정적인 사진은 없었으며, 서로의 소속 사무소도 불륜 관계를 부정했다. 

 

 

사토 타케루 x 히로스에 료코 불륜 의혹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망사 스타킹에 하이힐 차림으로 사토 타케루가 사는 아파트로 향하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후 불륜을 의심하자 친구가 마침 사토 타케루와 같은 아파트에 산다. 그 곳에 갔었다라고 해명했어요.

 

히로스에 료코는 이듬해 2015년에는 셋 째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도 캔들 준씨와의 관계는 양호한 듯하다. 사토 타케루와의 불륜은 정말 '의혹'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그녀이기 때문에 주간지 기자들은 지금도 집요하게 사생활을 쫓고 있는 것이겠지만, 마트에서 무엇을 샀는지까지 보도되다니, 히로스에 료코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스트레스일 것이다.･｡✽

 

 

▼<프라이데이>에 사진찍혔던 장보는 "료코짱". 고기, 과일, 케이크 등을 샀다는 것까지 기사화되었다... 본인에게는 상당히 소오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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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 과거"열애 스캔들"(마에다 아츠코,히로스에 료코,타케이 에미)

사토 타케루 과거"열애 스캔들"(마에다 아츠코,히로스에 료코,타케이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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