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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カメラ休刊で「唐田えりか」に心配の声 連載開始したばかり...本格復帰に暗雲?
월간지<닛폰 카메라>를 발행하는 출판사 '닛폰 카메라'가 2021년 4월 15일, 이 잡지를 20일 발매되는 5월호를 끝으로 휴간한다고 발표하며, 잡지 연재를 하던 중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23)의 향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명에서 이 회사는 "잡지 매체의 출판을 지속하는 일이 어려워져, 통권 964호가 되는 이번 호를 끝으로 안타깝게도 휴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73년간 <닛폰 카메라>를 애독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독자에 대한 감사의 뜻도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15일, 4월 30일자로 문을 닫는다고 <J-CAST뉴스>의 취재에 대답했다.
이 잡지의 휴간에 대해서는 "많이 신세를 졌는데 아쉽다(だいぶお世話になってきたので、残念)"라는 목소리가 트위터에 올라오는 등, 카메라팬들로부터의 탄식이 속속 들려왔다.
다만 그것과 함께 "카라타 에리카, 겨우 연재로 복귀했는데 끝났다(唐田えりか、やっと連載で復帰したのにオワタ)"라며 카라타 에리카의 팬들로부터도 또한 탄식이 터져나왔다.
■카라타 에리카는 향후 연예활동 계획의 재검토가 불가피
카라타 에리카는 2020년 1월에 <주간문춘>의 보도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 33)와의 불륜 스캔들이 터지면서 맹비난을 받고, 연예 활동을 쉬고있다.
하지만 2020년 12월 19일에 발매된 <닛폰 카메라> 2021년 1월호에서 연재를 시작하며, 미디어 노출을 위한 수단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다만 그 잡지가 휴간하게되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앞에서 밝힌 것 외에도 "카라타 에리카씨의 연재때문에 (잡지를) 읽으려고 결심한 참이었는데... 시대의 탓이라곤 하지만 아쉽다"라며 잡지의 휴간을 안타까워하며, 카라타씨의 향후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다.
그렇게나 비난을 많이 받으면서도, 활동 재개 시에 비판이 일지 않았던 이유은 '의식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미디어'인 잡지, 게다가 전문지에서 활동을 재개한 것이 클 것이다.
다만 그 잡지가 자신의 연재를 개재하고부터 불과 4개월만에 휴간하게되면서, 어쨌든 일단 복귀는 했지만 일을 계속한다는 '활동의 기정사실화(活動の既成事実化)'를 만드는 것에 성공적이었다고는 말하기가 어렵다.
즉, 향후 카라타 에리카는 연예활동 계획의 재검토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芸能活動プランの練り直しを余儀なくされる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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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벗는 일"제의가 쇄도!?(히가시데 마사히로)
▼아리무라 카스미, '카라타 에리카'의 민폐 뒷수습 대신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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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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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or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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