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오노 사토시" 새여친과 교토료칸 데이트!아나운서느낌?결혼각?

<출처>wezzy20210420

오노 사토시, 지인에 의한 열애 누설은 활동중지 중에도 멈추지않아... 새애인 발각으로 연예계 은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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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智、知人による熱愛リークは活動休止中も止まず…　新恋人発覚で芸能界引退もあり得る？

 

 

활동중지 중인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에게 새 애인이 생겼다고 4월 20일 발매된 <여성자신>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오노 사토시에게는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여성이 있는데, 4월 초에 그 여성과 교토 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두 사람이 현지에서 방문한 곳은 오노가 쟈니스 주니어 시대에 '수행'으로서, 교토에서 반년 이상 무대에 출연했을 때 다른 주니어들과 함께 묵었던 료칸이다.

 

 

새여친과 오노 사토시

 

오노는 여관의 여주인을 "오카짱(おかあちゃん, 엄마)"이라고 불렀으며, 오노 사토시의 팬들 사이에서 이 료칸은 성지로 알려진 곳이이라고 한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오노 사토시군이 새 애인과 묵은 료칸은 "타키카와 료칸(たき川旅館)"이라고 하네요. 소박한 정취가 느껴지는 곳 같아요. 16살 주니어 시절에 신세진 곳이라고 하는데 오노군에게는 추억의 장소인 듯해요. 평점도 괜찮네요!

 

 

※구글지도에 나오는 객실 이미지에요. 아..여행가고 싶돠~~

 

 

또 기사에서는 오노 사토시의 지인 남성이 오노의 그동안의 애인들에 대해서 언급했는데,"좀 갸루 느낌나는 여자들만 있었는데요. 몸이 가늘고 화장을 잘 하고 천진난만한 스타일이요(ちょっとギャルっぽいコばかり。細身でお化粧をしっかりしていて天真爛漫で)"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 애인은 차분하고 서글서글한 분위기로 여성 아나운서같은 패션이라고 한다(新恋人はおっとりとした雰囲気で女性アナウンサーのようなファッションだという).

 

 

아나운서 느낌나는 새 여친

 

이것에 대해 이 잡지는 "그동안 만나던 스타일과는 다른 여성을 택했다는 점에서 오노의 심경의 변화가 느껴지는데..."라며 약간 무언가 암시하는 듯한 말투로 쓰여져 있다(やや含み気味につづっている).

 

게다가 오노 사토시는 현재 40세인데, 이전 출연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는 "40세에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혔던 적이 있었나보다. 

 

살짝 여친의 허리를 감싸는 오노군ㅎ, (恋人女性の腰にそっと手を回す大野) 내가 지어내는게 아니라 기사에 설명 요렇게 나옴ㅋ^^;

 

 

<아라시>의 활동 중지 후, 연예 활동 자체를 쉬고 있는 오노인데, 팬들 사이에서는 쟈니스 사무소 퇴소설과 연예계 은퇴설이 소문으로 들려온다.

 

주간지에서 "개인 사무소를 설립했다", "외딴섬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라는 등으로 보도되었을 뿐만 아니라, 쟈니스 사무소의 사회 공헌 및 지원 활동 프로젝트<Johnny's Smile Up!Project>의 일환으로 2월 14일에 열린 의료 종사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기획에 불참했던 것도 은퇴설을 굳히는 원인이 되었다. 

 

 

<Johnny's Smile Up!Project> 마츠모토 준 外

또 <아라시>의 팬클럽 혜택의 하나로, 태어난 달에 받을 수 있는 생일카드가 있는데, 1월 초에 태어난 회원에게 온 생일카드의 사진에는 멤버 4명의 원샷을 늘어놓았을 뿐, 오노 사토시의 모습은 없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이상의 결혼 나이로 꼽은 40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유형의 여성과 교제하는 것으로 드러난 오노 사토시.

 

 

<아라시>생일카드에서 사라진 "오노 사토시"

 

 

오노의 '결혼 희망'은 자주 화제가 되고있는데, 지난해 11월 발매된 <주간문춘>에서는 미혼모 여성과 6년간 열애 끝에 최종적으로 파국으로 끝났지만, 한때는 진심으로 A씨와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기사 내용에 충격을 받은 팬들도 있었던 한편, "행복하게 된다면 결혼이든 뭐든 했으면 좋겠다"라고 오노 사토시의 행복을 바라는 팬들도 적지 않았던 듯하다.

 

새 애인과 연예 활동 중지 중에 결혼하여, 만약 은퇴라는 흐름이 되더라도 의외로 팬들은 축복할지도 모른다. 

 

 

오노 사토시의 전여친 미혼모A씨

다만 걱정되는 것은 오노 사토시의 사생활이 폭로되는 것 아닐까? 하는 것이다. 앞서 밝힌 <주간문춘>에서는 오노가 미혼모 여성과의 교제 중에 잡지모델 출신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었다는 극히 사적인 정보도 게재되었다.

 

또한 A씨와 교제중이었을 2015년에 전직 여배우와의 교제가 <FRIDAY>에서 보도된 적도 있다. 게다가 2008년에는 <주간현대>에서 오노가 여성 두 명을 끼고 볼에 키스를 받고 있는 사진이 특종보도되었다.

 

 

 

 

서두의 <여성자신>의 기사에서도 오노 사토시의 지인이 새 애인에 대해서 증언하는데,  오노는 가까운 인물에 의해 사생활 사진이나 열애 정보가 누설되기 쉬운 경향이 있는 듯하다. 

 

인간불신에 빠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폭로전이 벌어져온 오노 사토시의 사생활이지만, 앞으로는 새 연인과 함께 충실한 사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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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오노 사토시"의 미혼모 전여친과 "니시키도 료" 노래방 영상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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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오노 사토시' 16살 때 '호스트'되고싶었다!(+멋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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