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깡마르고 싶다'발언에 대중들은 불쾌, 카메나시 카즈야와 재결합설?(일본 우와사)
후카다 쿄코, 「깡마르고 싶다」 발언이 너무 불쾌하다!... 전 남자 친구 카메나시 카즈야와 "재결합"도 기대? 여배우 후카다 쿄코(深田恭子)가 5월 12일 발매의 여성 패션지 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형 몸매에 대해서 「사실은 저 삐쩍 마르고 싶어요(本当は私、ガリガリ になりたいんです)」라고 속내를 밝혔다. 하지만 이 잡지에서는 13일에 발매된 사진집 의 사진이 "극상 바디"라고 선전하며 소개되고 있어서, 인터넷 상에서는 「일부러 불쾌한 소리 하는 거야?(嫌味?)」,「자신 없으면 사진집 같은 거 못 내잖아」라며 시기하는 목소리가 난무하게 되었다(妬む声が飛び交うことになった). 「후카다 쿄코는 '장거리 달리기 선수처럼 마른 몸을 동경해요(長距離ランナー みたいな細い体に憧れます)'라고 말하며, 이번 촬영으로 체..
일본연예계
2020. 5. 2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