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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칸나x타이라 유우나x히라노 쇼 "삼각관계"우와사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0. 5. 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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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칸나와 타이라 유우나 「공동 출연 NG」 설!' 히라노 쇼'를 둘러싼 "삼각관계"로 호감도에 큰 차이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에서 깜찍한 연기를 보여준 "타이라 유우나"와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불편한 사이'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이유는 뭘까요?? 참고로 일본 연예계는 "공동 출연 NG 리스트"라는 것이 있는데요. 항상 이 리스트를 만들어 방송가에서

연예인을 섭외할 때 꼭 참고한다고 해요. 그럼 기사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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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하시모토 칸나(21)와 타이라 유우나(21)가 "공동 출연 NG" 관계인 것이 보도되었다. 그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호감도의 차이가 부각되는 사태가 발생되고 있다. 하시모토 타이라는 동갑으로 초등학생 시절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년 공개)에서 나란히 영화에 데뷔했다.

 

그 나이 또래의 공동 출연은 동료 의식이 싹트기  쉬울 법한데 왠지 두 사람은 젊은 탑 여배우로 성장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로 언급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 쌍방의 '묵살(黙殺) 상태'에 대해서 24일 자의 <일간 겐다이 디지털>은 이른바 "공동출연 NG"의 관계」라고 보도하고 있다.

영화 데뷔했을 때 밖에는 접점이 거의 없는 두 사람에게 '공동 출연 NG'가 될 정도로 틈이 생겨난 것일까. 여기서 클로즈업되는 것이

쟈니즈 인기 그룹King & Prince」의 멤버 '히라노 쇼'와의 관계이다.

 

 

타이라는 영화 <허니>에서 히라노와 함께 출연한 이후, 교제를 '암시'하는 듯한 행동으로 히라노 팬들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그 근거로는 똑같은 반지를 하고있는 것처럼 보인다」「집 사진 테이블의 나뭇결이 비슷하다히라노의 멤버 칼라인 진홍색 아이템을 타이라가 몸에 걸치고 있다」 등의 억측에 지나지 않는 것들뿐(憶測の域を出ないものばかり)이지만, 타이라가 특별히 부정하지 않았던 점도 있어서 수년에 걸쳐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달 10일에 찍은 인스타 라이브에서 타이라는 언니 타이라 아이리가 이야기를 꺼내며 엄청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있는 일 없는 일 너무 많아요유우짱이 가장 놀랐어요」 등 교제의 소문에 대한 첫 언급이었으나 어딘가 암시하는 듯한 말과 애교 섞인 말투(どこか含みを持たせた言葉や甘えた口調)때문에 팬들에게 더욱 반감을 사고 말았다.

 

 

▼"타이라 유우나 & 타이라 아이리"자매

 

한편 하시모토는 영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에서 히라노와 함께 출연했다. 히라노하시모토

"칸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거나, 하시모토히라노의 백치미에 부부 개그와 같은 맨트를 하는 등 두 사람은 사이좋은 관계임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인터넷 상에서는 교제 의혹까지 보도되었지만, 왠지 하시모토에게 히라노 팬들의 반응이 호의적이다.

 

하시모토상은 연예계 톱클래스의 귀여움과 함께 , 예능 방송 등에서는 털털한 성격을 발휘합니다. '맥주 두 잔 정도는 껌이지

(ビール2杯までなら休肝日)'라며 호언장담(豪語)할 정도의 애주가임을 공언하고, 본모습은 남자다운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히라노상과 사이가 좋다고 해도 숨어서 몰래 사귈 것 같은 이미지가 아니라서 이런 점이 팬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이겠지요. 한편 타이라상은 좋건 나쁘건 전형적인 "약은 듯한 귀여움"이 풍기는 내숭녀 캐릭터(“あざと可愛い”系のぶりっ子

キャラ)입니다. 일반 사회에서도 동성에게 경계 대상이 되기 쉬운 타입이라서 반감을 사기 쉽습니다」(여성지 작가)

 


히라노 팬들부터의 평가에는 큰 차이가 있는 듯 하지만, 그 두 사람이 정말로 '공동 출연 NG'라는 가능성은 있는 것일까?

 

성격과 캐릭터는 정반대인 듯해서 영화 데뷔 때 함께 출연했을 때도 별로 친해질 수 없었던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후

서로가 전형적인 여주인공 계열의 미소녀 캐릭터라는 점도 있어서 이미지가 겹치기 쉽다 보니 공동 출연작도 없어서 왠지 'NG'의 분위기가 형성된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앞의 여성지 작가)

 

히라노를 둘러싼 "삼각관계"와 더불어 공동 출연 NG설까지 떠오르니, 지금까지의 이상으로 비교될 일이 많아질 것만 같은 두 사람.

남성들의 높은 인기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이지만, 그 캐릭터성에 따라서 여성들의 지지는 명암을 달라지는 듯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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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왠지 "칸칸"을 더 응원해주고 싶네요 ㅎㅎ

그럼 또~오 만나요 ヽ(*´∀`) ノ

 

(출처) 20200525 엔터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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