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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네 집은 3시 반에 저녁을 먹는다!?깜짝!!(쿠도 시즈카, 딸 코코미&코우키,효소현미)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0. 5. 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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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터MEGA 20200525

쿠도 시즈카의 팔이 「너무 말라서 부러질 것 같아」 화제! 3시 넘어 "너무 빠른 저녁식사"는 기무라 타쿠야「아저씨화 방지에 효과인가

 

기무라 타쿠야쿠도 시즈카의 차녀로 모델인 코우키가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했다. 저녁식사를 「오후 3시 반~ 4시경」에 먹고 있다고 밝히자 놀라움의 목소리가 연이어지고 있다.

 

코우키는 쿠도와 함께 부엌에 서서 무의 껍질을 벗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동시에 Making dinner with my mum since quarantine started! Recently we’ve been eating dinner around 3:30 pm ~ 4:00 pm」(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을 시작하고부터 엄마와 함께 저녁식사를 만들고 있어요! 최근에는 오후 3시 반 ~ 4시경에 저녁을 먹고 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코우키는 지난 달 어머니의 날에 언니 코코미와 만두를 만드는 모습을 인스타 라이브로 방송했다. 이 때도 4시부터 저녁을 먹는다고

밝히며 3시까지 만두를 만들어 냈다.

 

이번에 기무라네의 저녁 식사 시간이 '오후 3시 반~4시경'이라고 밝히자, 팬들 사이에서는 '미묘하게 빨라 진거 아니야?', '마침내

저녁밥이 3시때로!', '조만간 점심 식사랑 붙을 듯'이라며 놀라움의 목소리가 연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식칼로 무껍질을 벗기는

쿠도의 팔을 보고 '시즈카짱의 팔 가늘다!', '넘어지면 부러질 것 같아'라는 목소리도 눈에 띄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기 직전에 식사를 하면 살찐다'라고들 하는데, 기무라네는 식사의 내용뿐만 아니라, 시간을 일찍 하는 것으로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기자)

 

 

 

▼ 기무라 코코미 & 기무라 코우키 '인스타 라이브' (20200510) - 만두 만들기♡


 

 

또한 코우키는 인스타 라이브 때, 저녁 식사가 4시라도 금방 자니까 배가 고프지않아요(자는 것은) 8시 반부터 9시」라고 밝히고,  코코미(저녁밥으로)우동을 먹어요」라고 밝혔었다.

 

한편, 기무라가 24일 방송의 TOKYO FM「기무라 타쿠야 Flow supported by GYAO!」에서 Kis-My-Ft2의 타마모리 유타에게

'효소현미 만드는 법'을 전수했다고 알렸다.

 

 

 

 

▼ 키스 마이 풋 2의 '타마모리 유타'

 

▼ 효소현미 image



LINE으로「3합(약 450g) 정도의 현미에 팥이나, 대두, 콩을 넣어서 함께 씻고, 평소대로 현미의 3 합용으로 밥 짓기를 하면 돼. 

그것이 첫 준비고, 당일에는 먹지 말고 보온상태로 두고 다음날이 되면 먹어봐」라고 보냈다고 한다.

작년 테레비 출연할 때마다 '늙었다', '할아버지화 되고 있어'라고 화제가 되었던 기무라인데요. 올해 들어서부터는 '살이 빠지고 멋있어졌다', '얼굴이 샤프해지고 젊어졌다'라는 평판입니다. 기무라는 그린 스무디와 효소 현미 등의 건강한 메뉴를 일상적으로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이른 저녁식사"도 용모가 변한 이유의 하나일지도 모릅니다」(앞의 기자)

 

몇 십년이나 "꽃미남 주연배우"로서 탑에서 군림해온 기무라. 그 뒤에는 기무라네의 "독자적인 룰"이 존재하고 있는 듯하다.(끝)

 

 

▼ 이 때 이른바 '불독화'된 기무라로 불리었어요.. 불독아시죠? 불독(bulldog);;

 

 

기무라 타쿠야 3살~47살 (1993년~2020년) 외모 변천사

45세 때 제일 외모 위기? 였던 듯...


 

 

▼ 효소 현미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ヽ(*´∀`) ノ

기무라 상 조리법에는 언급이 없었지만 '소금'이 꼭 들어가는 것 같아요. 소금의 역할은 보온 숙성 과정에 촉매제가 된다고 해요.

팥, 현미, 소금을 넣고 밥을 짓고 2일째 이후에 먹으면 된대요. 생각보다 엄청 간단한 것 같네요. 전기값 제외하면 ㅋㅋ

이 효소 현미는 사실 '혼자 자취'하는 분한테 더 딱 맞는 조리법이라고 해요.

밥을 대량으로 지어서 그냥 첫 날도 먹고 둘째 날도 먹고 조금씩 먹어가면서 보온상태로 두면 7일째까지도 먹나 봐요...

점점 부드럽고 맛이 좋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주의점은 하루에 꼭 한 번씩 밥을 져어서 섞어 주라고 하네요. 보온에 오래 두면 딱딱할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다고 하고요.

못 믿겠는데??? 으응?? 해보기 전에는 왜 이렇게 안 믿기지? 하핫 ʕ灬→ᴥ←灬ʔ

조만간 해 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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