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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っ娘”石原さとみに先を越され…深田恭子の結婚の行方は?インスタひさびさ投稿の意味深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33)가 동갑(同い年)의 일반 남성과 결혼하는 것이 알려지자, 연예 매스컴의 관심은 빠르게 '호리프로 3자매'인 장녀 후카다 쿄코(深田恭子, 37)와 차녀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35) 결혼 골인 여부와 그 타이밍에 쏠리고 있다.
▼호리프로 3자매의 10대 시절 모습
"'차녀'인 아야세 하루카씨는 올해 7월 한국인 배우 노민우(34)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結婚含みで交際している)고 일부에서 보도했었는데요. 하지만 본인이 8월 31일의 이벤트에서 『 전혀 아닙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공식 스폰서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기 때문에(東京五輪のオフィシャルスポンサーの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を務めているので) 적어도 대회가 끝날 때까지는 움직임이 없을 듯합니다"(연예 리포터)
그러나 후카다 쿄코는 아야세 하루카처럼 일적으로 크게 구속될 것이 없다(大きな縛りがない). 작년 교제 중인 부동산 회사 회장과 가나자와까지 '정밀건강검진 겸 여행(人間ドック旅行)'을 간 것이 보도되었다. 도쿄 미나토구의 고급 아파트에서 반동거 상태라는 보도도 있다.
▼부동산 회사 회장 스기모토 히로유키氏와 교제 중인 후카다 쿄코
후카쿙은 11월 2일 38세를 맞이하는데...
이러한 후카다 쿄코는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1개월 반 만에 새 글을 올렸는데,〈 나는 종종 마이페이스라고 불리우는 일이 많지만 이래봬도 열심히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따라잡듯이 달리고 있어... 제대로 달리지 않으면 나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으니까 〉
(私はよくマイペースと言われる事が多いのですがこれでも一生懸命誰かに何かに追いつける様に走っている…ちゃんと走らなきゃ私は人に追いつけないから)라고 썼다.
연예 평론가 사사키 히로유키 씨는이렇게 말한다.
"후카다 쿄코 씨의 글이 이시하라 사토미 씨의 결혼 발표가 있기 2일 전에 올라온 사실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少し気になりますね). 막내가 앞질러 간 것에 초초함을 느낀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末っ娘に先を越されたことに焦りを感じたとは思いませんが), 『 슬슬 나도(そろそろ自分も) 』라는 각오를 했는지도 모릅니다. 15일부터 후지 TV에서, 후카다 씨의 주연 드라마 <루팡의 딸>이 시작됩니다.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온에어 중에 '전격 발표'가 있다고한들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팬들도 축하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후카쿙은 11월 2일 38세의 생일을 맞는다. 과연 그 전에 '서프라이즈 발표'가 있을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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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때문에 '일본 여배우 서열'이 들통? 이시하라 사토미vs 후카다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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