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한겨울에 숏팬츠 차림으로 촬영中(아야세 하루카)

<출처>프라이데이디지털20210103

나가노 메이 한겨울 촬영현장에서도 "숏팬츠 차림"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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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野芽郁 真冬の現場でも「ショートパンツで撮影」の気合い

 

 

인기 여배우는 한겨울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人気女優は真冬の寒さにも負けず、笑顔で撮影に励んでいた).

12월 중순, 신요코하마역 인근 빌딩 거리에 나가노 메이(永野芽郁, 21)의 모습이 보였다. 본지는 11월에도 자전거를 타고 영화 촬영에 임하는 그녀를 발견했다. 이날도 같은 영화 로케촬영인듯, 많은 엑스트라들이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11월 프라이데이에 포착된 나가노 메이짱

 

 

함께 출연하는 다나카 케이(田中圭, 36),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던 나가노 메이는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스스로 추위 대책용  벤치코트를 벗고, 다리에 휘감고 있던 담요도 치워내고, 숏팬츠 차림으로 열정 가득하게 촬영에 임했다. 

 

 

짧은 반바지 차림의 '나가노 메이'

 

그런 삔은 거부하라고! 메이짱~ㅎ

 

담요 두른 꽈배기 머리를 한 메이짱

"나가노가 소속 중인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에는 마츠유키 야스코(松雪泰子, 48)와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34) 등, 쿨한 느낌의 여배우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마츠유키 야스코 , 키타가와 케이코

 

나가노 메이는 그 중에서는 드물게 편한 느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その中では珍しい、ホンワカとして愛らしいタイプ)입니다.  지나치니 화려하지않은 소박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딱 맞는 역할도 많아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아야세 하루카를 이을 차세대 여배우'라는 의견들도 많습니다(派手すぎない素朴な魅力を持っているからこそハマる役も多く、関係者の間では〝ポスト綾瀬はるか〟との呼び声も高いです). 

 

 

아야세 하루카와 닮은 느낌의 '나가노 메이'

 
과거 다케우치 유코와 팀을 이뤘던 베테랑 매니저(竹内結子とタッグを組んでいた敏腕マネージャー)가 그녀의 담당하고 있는 것만 봐도, 사무소가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女の担当についていることからも、事務所がどれほど力を入れているのかわかります)"(스포츠지 연예데스크)

 

 

업계에서도 안방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나가노 메이(業界からもお茶の間からもラブコールが止まらない永野). 사무소의 기둥으로 우뚝 서는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事務所の大黒柱になる日も近い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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