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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屋太鳳に“ベッキーの二の舞”を危惧する声? 「女優には向かない」発言に衝撃も
여배우 츠치야 타오(土屋太鳳)가 1월 15일 발매된 라이프스타일 잡지<Pen>에 등장했다. 현재 본인의 배우활동에 대해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한다(向いていないと思うことすらある)"라고 말하자, "너무 잘 나가는데도!?(すごく売れてるのに!?)", "타오짱이 안 맞으면 누가 맞다는거야?(太鳳ちゃんが向いてなきゃ、誰が向いてるの?)"등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배우일은 다른 직업과는 달리 특별한 자격과 기술 등이 필요하지않다. 그런데 그 애매한 부분에 츠치야 타오는 불안해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여배우로서는 주연급의 제의가 끊임없으며, 게다가 가수, 댄스, 작사, MC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어서 '맞지않는다'라는 발언에 팬들이 놀라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목소리도 상당히 고운 "츠치야 타오"♪
다만 츠치야 타오는 그 불안한 마음을 "성장하기 위한 동기 부여로 바꾸고 있다(成長するためのモチベーションに変えている)"라고 한다. 그런 진지한 자세야말로 업계 내에서 사랑 받고 소중히 여기는 이유일 것이다.
한편 그와 같은 모범생 성격(優等生な性格)이 코X나 시국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에서 '족쇄(足枷)'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같은 날 출간된 아이돌 잡지 <EX대중>에서는 "요즘 시대, 츠치야 타오처럼 모범생 캐릭터를 내세우면, 미움받는 경향이 강하다(いまの時代、土屋のように優等生キャラを売りにすると、嫌われる傾向が強い)"라는 이유를 들며 '올해 사라질 연예인(今年消える芸能人)'으로 뽑히고 말았다.
이는 연예인 벳키(ベッキー)가 2016년에 록밴드<게스노키와미오토메> 에서 보컬을 맡은 카와타니 에논(川谷絵音)과 불륜 소동을 일으킨 것이 원인이 된 듯한데, 잡지에 따르면 "착한 아이를 연기하는 여성일수록(중략)『반전이 있음에 틀림 없다』고 여겨진다(いい子ちゃんを演じる女性ほど(中略)『裏があるに違いない』と思われる)"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츠치야 타오가 비슷한 트러블을 일으킨다면, 모범생 캐릭터와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헤아릴 수 조차 없을 것이다. 벳키 때도 '예상 밖의 사태'였었던 만큼, 가능성은 낮다고 해도 제작진측은 항상 그러한 위험을 떠안게 된다.
또한, 츠치야 타오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영악하다(あざとい)", "착한 척한다(ぶりっこ)"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2016년에 인기 배우 야마자키 켄토(山﨑賢人)와 열애 의혹이 터진 이후 '동성의 적'이 급증해버린 상황이다.
그런 야마자키 켄토와 4번째 공동 출연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세계 190개국에서 방송되며,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다는 발표도 있었다. 순풍을 탄 배와 같은 여배우 커리어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벳키를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도 매진하기를 기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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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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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or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몇 가지 건져가세요~중요표현은 노란색 쫙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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