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아이묭" 악보 못읽어요 고백(일본의 아이유)

<출처>FLASH20210329

아이묭, 악보 읽지 못하고 '기타'도 독학 "아직도 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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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みょん、楽譜読めずギターも独学「いまだにちょっと苦手」

 

 

 

아이묭(あいみょん,26)이 3월 26일 방송된 <테츠코의 방>(TV아사히 계열)에 출연하여, 악보를 읽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아이묭은 "아버지께서 음향 일을 하고 계셔서, 집에 악기가 많이 있었고, 아버지께서 기타를 너무 잘 연주하세요. 그것을 보고 저도 기타를 치고싶어졌어요"라며 14세부터 기타를 시작했다고 한다. 

 

 

<테츠코의 방>에 출연한 "아이묭"

 

 

 

기타에 대해서 "독학으로 그럭저럭...아직도 좀 어렵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独学でなんとか。いまだにちょっと苦手やなと思うときもある)"라고 밝히며,"악보 읽지 못해요. 읽을 수 없어도 할 수 있어요(楽譜読めないです。読めなくてもできますね)"라고 말했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아이묭에 대해 SNS상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묭 - 벚꽃이 내리는 밤에는♬

 

《엇! 아이묭 악보 읽을 수 없는데도 그렇게 많은 곡들 만드는 거야? 천재잖아!》 

《아이묭 악보를 읽지 못한다니... 그런데도 저렇게 히트곡들을 연발하다니 너무 대단하다》

《프로 뮤지션이라도 악보는 모르는 사람 꽤 있어. 특히 밴드 출신은 곡을 세션으로 만드는 일이 많아서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아ㅋ》 

 

 

"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묭씨는 언니 한명, 여동생 한명, 남동생 세명의 6남매의 에피소드를 말해주었는데요. 어린 시절에는 싸우기도 했지만, 『언니, 여동생의 출산에 굉장히 감동받아서, 존경하게 되었다. 그래서 싸움은 없어졌다』라고 회상했어요 

 용돈은 『일을 도운만큼 받을 수 있었어요. 설겆이 100엔, 욕실 청소 50엔 이런 식으로요』라며 어머니에게서 배운 오야코동(닭고기계란 덮밥) 등을 만든 적있다고 밝혔습니다"(연예 라이터)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으로 말하니, 더욱 팬들이 늘어날 듯하다.･｡✽

 

 

▼아이묭의 섬찟한 사랑노래 <당신해부 순애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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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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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or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몇 가지 건져가세요~중요표현은 노란색 쫙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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