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벗고싶어하는 착각 아줌마?결혼 앞둔 남친과 결별 우와사?

<출처>MAG2NEWS20210501

후카다 쿄코가 E컵 아름다운 가슴 뽐내. 벗고싶어하는 "성욕 몬스터", 결혼을 앞둔 남친과 파국때문에 자포자기식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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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田恭子がEカップ美乳披露。脱ぎたがりの「性欲モンスター」、結婚間近の彼と破局でやけっぱちヌードも？

 

 

 

여배우 후카다 쿄코(深田恭子, 38)가 '과격 노선'을 달리고 있다. 후카다 쿄코는 천진난만한 표정과는 정반대로 다이너마이트 바디의 소유자(あどけない表情とは裏腹にダイナマイトボディの持ち主)로 알려져있지만, 최근 들어 아낌없이 그 풍만한 육체를 드러내고 있다.

 

남성팬들에게는 대환영 받을 일이지만, 한편으로 "벗고싶어하는 착각 아줌마(脱ぎたがりの勘違いおばさん)"라고 야유하는 목소리도 고조되고 있다.

 

 

 

 

◈후카다 쿄코가 자랑스런 다이너마이트 바디를 뽐내다

 

4월 26일 도쿄에서 열린 스마트폰 RPG게임 『방치소녀 ~백화요란의 맹희들~(放置少女～百花繚乱の萌姫たち～)』의 새로운 CM 발표회에 참석한 후카타 쿄코는 에나멜 그레이색의 밀착 드레스 모습(エナメルグレーのボディコン姿)으로 등장했다.

어깨를 그대로 노출하고 몸에 달라붙을 정도의 딱맞는 초미니 스타일과 몹시 공격적인 의상(肩は丸出しで、体に張り付くくらいピチピチの超ミニスタイルと攻めまくりの衣装)으로 자리에 모인 보도진들을 놀라게 했다.

 

 

 

 

 

 

 

너무나도 과격한 뇌쇄적인 몸매로 인터넷은 떠들썩했다.

 

"쿄코짱 더 예뻐졌다(恭子ちゃんさらにかわいくなった)", "눈호강 한다(目の保養になる)", "후카쿙 잘먹었슴돠(深キョンごちです)"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분명 이 날의 후카다 쿄코는 과격했다.

몸에 완벽하게 밀착된 원피스때문에 부푼 가슴은 물론이고, 후카다 쿄코의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광택감이 있는 건메탈 컬러였기 때문에, 그 번쩍거리는 모습에서 또한 '야릇함(いやらしさ)'을 연출했다.

 

 

 

 

 

 

여배우가 본업이라고는 하지만, 과거에는 그 미모를 무기삼아 아이돌 노선에도 도전했었던 후카다 쿄코.

 

나이를 먹을 때마다 피부를 노출하게 되고, 최근에는그 다이너마이트 바디를 아낌없이 뽐내고 있다(最近ではそのダイナマイトボディを惜しみなく見せつけている).

 

 

하지만 이런 후카다 쿄코를 비판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도 사실이다.

 

 

◈후카다 쿄코는 너무 벗는다? "착각 아줌마"인가? 

 

1996년 중학교 2학년 때, 21회 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 「PURE GIRL 오디션」에서 2만명의 응모자들 중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후카다 쿄코. 

 

 

 

 

▼13살 당시 오디션에서 그랑프리 수상한 "후카다 쿄코"

 

 

 

그로부터 불과 2년 후에는 금성무(金城武) 주연 드라마 <신이시여, 조금만 더(神様、もう少しだけ)>(후지TV)에서 HIV에 감염된 여고생을 맡아 일약 각광을 받았다. 

 

아이돌 여배우로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는데, 이런 후카다 쿄코도 어느새 올해 39세를 앞두고 있다. 같은 세대의 여성들에 비하면 젊어 보이긴 하지만, 언제까지나 20대 여성처럼 행세할 수만은 없다.

 

 

금성무 & 후카쿙

 

 

후카다 쿄코는 전속 트래이너가 짠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트레이닝하거나, 취미인 서핑 등을 하면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몸을 단련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쉽게 보이는 '몸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욕심'의 일면이 있는 것인지, 대담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적도 많다. 

 

 

연예 사정에 정통한 주간지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정도로 다이너마이트 바디의 소유자이다보니, 그런 류의 노출화보 아이돌에게 밀리지 않지요.

 

 

다만 젊은 여성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언제까지 자기를 예쁘다고 생각하는거야?(いつまで自分のことをかわいいと思っているのか)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착각 아줌마(勘違いおばさん)』라고 야유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후카다 쿄코가 어디서든 벗어제끼는 것은 아니다. 요청이 있기에 벗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다이너마이트 바디'의 강요'에 질린다는 것이 주위의 속내인 듯하다(“ダイナマイトボディの押し売り”に辟易というのが周囲の本音のようだ).

 

꾸준한 몸단련과 미용 관리도 열심히 하여 손에 넣은 후카다 쿄코의 뇌쇄적인 몸매. 가볍게 보이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하다.

 

 

 

 

◈결혼은 백지화? 후카다 쿄코, 소문 속 사업가 남성과는 파국?

 

이런 박력있는 몸매로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후카다 쿄코. 한편, 후카다의 몸을 본 사람들로부터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이유는 너무 살이 빠졌기 때문이다.

 

 

이번에 후카다 쿄코가 선보인 밀착 드레스 모습은 분명 그 스타일만큼은 돋보였지만, "좀 너무 가늘다(ちょっと細すぎる)"라는 인상도 주고 있다.

 

 

원래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후카다 쿄코는 그동안 수도 없이 체중이 줄었다 늘었다 변화가 있어왔다. 그런 가운데 너무 마른 적은 없었고, 말하자면 '부드럽게 탱탱한 바디(ぷにぷにボディ)'가 후카다의 특징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옛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영화의 배역때문에 체중을 줄였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것만이 아닌 듯 합니다. 교제하고 있는 부동산 회사 사장과 그다지 잘 안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습니다"(앞의 연예기자)

 

 

스기모토 히로유키 사장

 

 

2018년경부터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43세의 부동산 회사 사장과는 결혼이 임박했다고 알려졌었지만 아직까지 골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카다 씨는 그의 회사가 상장한 타이밍에 결혼 할 것이라고 주위에 말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전혀 상장될 기미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미 두 사람은 결별했고 결혼도 백지화되면서, 그 영향으로  살이 많이 빠진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습니다" 

 

 

자랑스런 다이너마이트 바디가 너무 살이 빠져서 시들어 버리면 몹시 슬픈 일이다. 후카다 쿄코에게도 그녀가 행복한 것이 최상의 보디케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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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쿄코 술버릇,레즈 놀이?아야세 하루카,키타가와 케이코,사사키 노조미

▼후카다 쿄코 x 키타가와 케이코 함께 출연하지 않는 이유가 충격적?(공연NG)

후카다 쿄코 x 키타가와 케이코 함께 출연하지 않는 이유가 충격적?(공연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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