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前일본 소속사"오카다 나오미"女사장의 성희롱&막말 파문

<출처>문춘온라인20210506

〈죽어서 와라〉〈머리가 너무 나쁘다〉 스위트 파워 "성희롱 사장"의 "갑질 LINE"

⋱⋰ ⋱⋰ ⋱⋰ ⋱⋰ ⋱⋰ ⋱⋰ ⋱⋰ ⋱⋰

〈死んでこい〉〈頭悪すぎます〉スウィートパワー“セクハラ社長”の“パワハラLINE”

 

 

 

쿠로키 메이사와 사쿠라바 나나미 등이 소속된 연예 사무소 <스위트 파워>의 오카다 나오미 사장(岡田直弓, 53).

 

<주간문춘> 3월 11일 발매호에서는 소속 중인 미성년 여배우에게 '밤에 같은 침대를 쓸 것'을 강요(夜のダブルベッドを強要)하는 등 성희롱(セクハラ) 행위를 거듭해온 사실을 보도했는데, 이번에는...

 

 

 

◈성희롱 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갑질도

천재적인 심미안으로 수많은 미소녀들을 발굴해온 오카다 씨. 연예계 제일의 민완 사장(芸能界きっての敏腕社長)으로 알려졌으나, 사무소의 前직원은 이렇게 증언한다. 

"오카다 사장은 소속 여배우들에게 성희롱 뿐만이 아니라, 사무소 직원들에게 갑질(パワハラ)도 심해요. 『죽어서 와라』라던지 『바보 자식』이라거나 시끄러운 욕설을 듣는 일은 일상다반사였습니다(『死んで来い』とか『バカ野郎』とか、罵声を浴びせられるのは日常茶飯事でした)" 

 

 

<스위트 파워>오카다 나오미 사장

 

예를 들면, 사장의 운전기사에게는 뒷좌석의 오카다 씨가 도시락을 꺼내면 종이 앞치마(紙エプロン)를 건네고, 다 먹으면 치실(糸ようじ)이랑 종이컵에 넣은 가글액(紙コップに入れた洗口液)을 건네주고, 마지막으로 내뱉은 가글액을 처리하는... 등의 일이 있다고 한다. 

 

 

"각각의 타이밍이 조금 틀어지는 것만으로도 일부러 차를 세우고 『죽어라(死ね』)』라며 수십분간 마구 호통을 칩니다(数十分間怒鳴り散らされます). 마음에 드는 길을 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뒷좌석에서 운전석을 발로 차기도하구요.

 

『이 대머리!』의 ※도요타 마유코 前중의원 의원과 쏙 빼닮았습니다(『このハゲー!』の豊田真由子元衆院議員とソックリです)"(다른 前사원) 

 

 

<스위트 파워>오카다 나오미 사장

 

 

▼(욕설 0:45초 부분부터)자신보다 13살 많은 남자 수행비서에게 갖은 욕설과 폭행을 일삼아 유~명해지신 분 "도요타 마유코", 일본의 미친 국회의원 수준! 스고이!!!

◈갑질의 증거 LINE을 입수 
LINE으로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일도 적지 않았다. <주간문춘>는 이번에 오카다 나오미 씨가 직원들에게 보냈었던 LINE을 입수했다.

 

 

거기에는 〈죽어라(しね)〉 〈죽어서 와라(死んでこい)〉 〈머리가 너무 나쁘네요(頭悪すぎます)〉 등의 말과 차별적인 표현들이 들어 있었다. 

사무소 관계자는 말한다. 

 

"조금이라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죽어라>하고 LINE을 보내요. 사과해도 〈머리가 너무 나쁘네요〉 라는 식으로 답장이 올 뿐 입니다. 너무 화났을 때는 A4용지에 직접 써서 5장 이상, 시말서를 써야합니다. 사과하더라도 무시하구요" 

◈본인이 일으킨 사고는 자비로 수리 
이러한 막말과 욕하는 메일 뿐만이 아니다. 연예인들이 타는 차량 등을 운전하다가, 차 끼리 접촉하는 등의 본인이 사고를 냈을 때에는,

 

 

"사무소는 차량 보험에 들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부딪힌 본인이 자비로 수리하도록 합니다. 사고를 내면 보험의 등급이 내려갑니다. 그만큼 높아진 보험료를 지불할 수 밖에 없었던 직원도 있었습니다"(前직원) 

 

이러한 오카다 나오미 씨의 언동에 대해서, 갑질 문제에 정통한 법률 사무소 <아루시엔>의 타케하나 前변호사가 지적한다.

"업무에 관해서 구두나 LINE으로 『죽어라』라고 폭언을 내뱉거나, 운전기사가 길을 틀린 것에 대해서 운전석을 뒤에서 발로 차는 등의 폭력을 가하는 것은 갑질(노동시책 추진법)에 해당합니다. 또한 갑질과 차량 수리비의 자기 부담이 사실이라면, 전자에 대해서는 위자료가, 후자에 대해서는 지불한 금전의 적어도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의 손해배상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희롱과 더불어 새롭게 불거진 갑질. 직원들의 퇴사도 잇따르고 있다고 하는데, 소속 연예인들의 배반도 눈에 띈다.

 

지금까지 호리키타 마키, 前<카라>의 강지영 등이 퇴소했는데, 최근들어 새로운 퇴소자가 나왔다. 남성 부문 <스파이스 파워>에 소속된 의욕적인 젊은 배우 타카스기 마히로(高杉真宙, 24)다. 

 

 

타카스기 마히로

 

◈다음으로 퇴소할 것으로 보이는 연예인은? 
"오카다 나오미 사장은 타카스기 마히로를 당초 『애정도 없고 전혀 귀엽지 않다』라고 단언하고 있었는데, 그가 잘 나가자, 담당 여성 매니저에게 『남자에게 미치지마!(男に狂うな!)』 라는 등 소리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장의 방식에 타카스기도 질린 듯 합니다. 4월 11일자로 사무소를 그만두고 독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앞의 사무소 관계자) 

 이런 타카스기 마히로의 다음 후보로 보이는 이가, 

"키리타니 미레이(桐谷美玲)입니다. 그녀는 미우라 쇼헤이(三浦翔平)와 결혼 후 사무소와 계약을 해제하고싶어 합니다. 쿠로키 메이사도 이전부터 『그만두고 싶다』라고 토로하고 있으며, 퇴소가 거론되고 있습니다"(同) 

 

 

키리타니 미레이 & 미우라 쇼헤이 부부

 

 

쿠로키 메이사

 

사무소에 사실 관계 확인을 요구했으나,

"(갑질 발언은)직원들에 대한 지도 및 교육 중 일부 냉혹한 말을 사용하는 적이 있지만, 구체적인 말은 기억하고있지 않습니다. (사고의 수리비는)본인의 승락 하에 수리비를 본인에게 부담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키리타니 미레이 등의 계약은)존속하고 있습니다.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대답드릴 수 없습니다"

 

 

<스위트 파워>의 근무 환경은 너무나도 씁쓸했다(スウィートパワーの労働環境は、あまりにビターすぎるのだった).･｡✿

 

⋱⋰ ⋱⋰ ⋱⋰ ⋱⋰ ⋱⋰ ⋱⋰ ⋱⋰ ⋱⋰ ⋱⋰ ⋱⋰ ⋱⋰ ⋱⋰

▼"카라 강지영"성희롱 논란, 前일본 소속사 여사장이 "가장 사랑한 여성"

"카라 강지영"성희롱 논란, 前일본 소속사 여사장이 "가장 사랑한 여성"

▼카라 강지영,호리키타 마키 前일본소속사女사장 성희롱,화장실 횟수도 체크

카라 강지영,호리키타 마키 前일본소속사女사장 성희롱,화장실 횟수도 체크

 

     oＯo。.:♥:.。oＯo。.:♥:.。oＯo

🌼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

:.:.:.:.:.:.:.:.:의역 or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몇 가지 건져가세요~중요표현은 노란색 쫙쫙!!:.:.: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Yahoo!JAPAN입니다

    ※불펌NO! 퍼가실 때는 꼭 출처를 남겨주셔요!

  :.:.:.:당신의 하트 공감이 번역의 힘이 됩니다! :.:.:.:

  ʕ•̫͡•ʕ*̫͡*ʕ•͓͡•ʔLet's Study Together!ʕ•̫͡•ʕ*̫͡*ʕ-̫͡-ʕ•̫͡•ʔ

     oＯo。.:♥:.。oＯo。.:♥:.。oＯ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