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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ニーズ事務所、新卒採用情報の“リアルな数字”が話題! 不純な動機は「調べられる」というウワサも…
학생들을 위한 취직·채용 정보 사이트 『마이나비2022(マイナビ2022)』에 올라온 쟈니스 그룹의 채용 정보가 화제다.
게재된 내용은 '그룹 모집'으로 쟈니스 사무소 외에, 이 사무소의 콘서트와 무대공연 등을 주최하는 영·커뮤니케이션(ヤング・コミュニケーション)과 레코드 회사 제이 스톰(ジェイ・ストーム) 등 여러 관련 업체가 동시 모집 중이다.
지난해는 29명의 채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과거 3년간의 출신학교란에는 게이오기주쿠 대학(慶應義塾大学)과 와세다 대학(早稲田大学), 히토츠바시 대학 대학원(一橋大学・大学院) 등 일본 유수의 엘리트 대학 이름들이 나란히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특히 급여 관련 항목에 있는 "월차 급여 : 219,900엔(2020년도 실적, 약 229만원)", "연봉 : 310만엔(상여 년2회 : 6월/12월 지급을 포함, 약 3200만원)"과 같은 리얼한 숫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기업치고는 초봉이 적지 않아?(大手にしては初任給少なくない?)"라는 목소리와 "연봉 310만엔은 블랙(악덕기업)이라고 말하는 사람 있지만, 초봉이란건 이정도야(年収310万円はブラックだとか言ってる人いるけど、初任給なんてこんなもん)"라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또한 과거 3년의 신규졸업자 이직자수를 살펴보았더니, 2018년 채용자 11명 중 3명 이직, 2019년 채용자 23명 중 1명이 이직했으며, 2020년 채용자는 1명도 아직까지 이직하지 않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에 일부에서는 "연예 사무소는 일이 힘들다는 이미지때문에 더 많이 그만둘꺼라 생각했다", "있을만 한걸까?"라는 목소리도 있다.
쟈니스 사무소는 2019년에 전직 사이트 <리쿠나비 NEXT(リクナビNEXT」)>에서 '임원 비서(役員秘書)'를 모집했을 때도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 타키자와 히데아키(滝沢秀明) 씨가 쟈니스 사무소의 부사장으로 취임했던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타키의 비서가 될 수 있는 기회인가?"라며 팬들은 술렁였다.
또한 '대학·대학원졸 이상으로 영어가 능숙한 인재'을 요구하면서도, 월고정 초과근무수당 59시간분을 포함한 연봉이 '325만엔 이상 (약 3400만원)'이라고 기재되어있는 것을 보고, 이번처럼 "적은 거 아닌가?"라고 화제가 되었다.
쟈니스 그룹은 채용 모집을 낼 때마다 연예인과의 '관계'를 목적으로 한 쟈니스 팬들의 응모가 쇄도해서, 채용 시험에서 팬인지 아닌지를 파악한다는 소문도 있다.
인터넷 상에는 실제 면접에서 "팬클럽에 소속되어 있는가?", "콘서트에 간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는 사례도 보여서, 불순한 동기가 있다면 간파당해버릴지도 모른다.
몇년 전까지는 소속 연예인의 스타성을 높이기위해서인지, 모든 면에서 수수께끼같은 인상이 있던 쟈니스 사무소.
최근에는 공식YouTube를 본사 내에서 촬영하거나, 직원 모집에 인터넷 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개방적인 이미지로 바뀌고 있는 듯하다.・。✿
▼"쟈니스 주니어 오디션" 예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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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니노미야 카즈나리 등"쟈니스 부인들"의 영악한 남편 전략
▼쟈니스,"SNS패스워드 고액거래"가 충격적!해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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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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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or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몇 가지 건져가세요~중요표현은 노란색 쫙쫙!!:.:.: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Yahoo!JAP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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