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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 '일보다 육아!'소속사는 골머리!(검은 가죽 수첩)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0. 7. 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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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간여성프라임20200716

타케이 에미, 육아에 너무 열중해서 "일 포기"상태...! 소속사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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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井咲、子育てに夢中すぎて “仕事放棄” 状態に…!所属事務所の憂鬱

 

 

 

"집 근처 슈퍼에서 자주 장보는 모습(よく買い物している姿)이 목격되고 있고, 지금은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육아가 즐거운 듯합니다(今は子育てが楽しくてしかたないみたいですね) "(스포츠 신문 기자)

 

타케다 에미는 2017년 9월에 EXILE(에그자일)의 타카히로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출산했다. 현재는 광고에는 출연하고 있지만, 일은 자제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가 그 인기 작품으로 드라마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그자일의 타카히로 & 타케이 에미

 

"2017년에 방송된 TV 아사히 계열의 연속 드라마 <검은 가죽의 수첩(黒革の手帖)>의 스페셜 드라마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기로 결정되었습니다(引き続き主演を務めることが決まりました)"(TV아사히 관계자) 

 지금까지 총 6번 TV 드라마화되어, 2004년판에서는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가 주연을 맡으며 호평받는 역할로도 알려진 명작(当たり役としても知られる名作)이다. 

 

요네쿠라 료코

 

"은행의 계약 직원 출신이 자신의 입장을 이용하여, 가공 명의의 계좌에서 거금(大金)을 횡령합니다. 그것을 밑천(元手) 삼아 긴자에 클럽을 오픈합니다.

 

 

가공 계좌의 리스트를 메모한 '검은 가죽의 수첩'을 무기로 출세하는 스토리(成り上がっていくストーリー)입니다.

 

타케이 에미 씨가 주연한 연속 드라마(連ドラ)에서는 경영하는 클럽에 경찰이 들이닥치는 곳에서 끝났습니다(経営するクラブに警察が踏み込んだところで終わりました). 이번에는 그 이후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TV 잡지 작가) 

 

 

 

교통비 때문에 출연료를 날렸다!? (交通費でギャラが吹き飛んだ!?)

 

타케이 에미가 소속된 오스카 프로모션은 요네쿠라 료코를 비롯하여 오카다 유이(岡田結実), 쿠츠나 시오리(忽那汐里) 등 인기 연예인들의 퇴사가 잇따르고 있다(人気タレントの退社が相次いでいる).

 

그래서 사무소로써도 타케이 에미우에토 아야(上戸彩)가 '간판 여배우'로서 노력해주길 바라는 듯한데(“看板女優”として頑張ってほしいようだが)……. 

 

 

요네쿠라 료코 / 오카다 유이 / 쿠츠나 시오리

 

타케이 에미 / 우에토 아야

 

"출연 의뢰가 있었을 때, 타케이 에미 씨는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子育てに集中したい)'라는 이유로 좀처럼 승낙하지 않았다고 해요(なかなか首を縦に振らなかったそうです).

 

 

하지만 연속 드라마보다 구속 기간이 짧은 특별판이라 어떻게든 사무소가 설득해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8월에 이시카와 현 내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앞의 TV아사히 관계자) 

 

 
TV 아사히에 특별판의 제작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았으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녀가 육아를 이유로 일을 거절할 뻔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彼女が子育てを理由に仕事を断りかけ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 지난해 7개월 이상에 걸쳐서 촬영된 영화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최종장 2부작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 

 

 

바람의 검심

 

"여주인공 역(ヒロイン役)을 맡은 타케이 에미 씨는 "육아를 우선으로 하고 싶으므로, 출연은 어렵습니다(子育てを優先したいから、出演は厳しい)"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결혼 전에 속편 출연 계약을 맺고 있어서, 하차하게 되면 거액의 위약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무소는 간신히 설득해서 출연하게 되었는데...

 

교토에서 촬영할 때도 "아이의 얼굴을 보고 싶다(子どもの顔が見たい)"와 매일같이 도쿄에 돌아가자, 그 교통비 등으로 출연료를 날려버렸다고 합니다(連日のように東京に戻ったため、その交通費などでギャラは吹き飛んでしまったそう)"(영화 배급 회사 관계자)

 

 


 이번 드라마 출연으로, 마침내 본격 복귀인 줄 알았으나(いよいよ本格復帰するのかと思いきや)...

 

 

"<검은 가죽의 수첩> 촬영 후에는 다시 한동안 일을 자제한다고...

 

간판 여배우인 타케이 에미씨가 거의 일을 하지 않자, 사무소도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黒革の手帖』撮影後は、またしばらく仕事をセーブするとか。看板女優の武井さんがほとんど働いてくれないため、事務所も頭を抱えていますよ)"(연예 프로 관계자)

 타케이 에미를 대신할 새로운 스타들을 조속히 키워내는 수밖에 없을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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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타케이 에미'의 우여곡절 한국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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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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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Yahoo!JAP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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