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 x 카메나시 카즈야 스캔들, 마리아 아이코 실물?

<출처>일간겐다이디지털20200828

야마삐& 카메나시 여고생 스캔들, 옛날부터 롯폰기에는 "여자를 불러 주는 가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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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Pと亀梨のJK飲酒騒動 昔から六本木には“女の子を呼んでくれる店”があった

 

화려한 롯폰기의 밤거리

 

쟈니스의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35)와 카메나시 카즈야(亀梨和也, 34)가 코x나 위기 속에 도쿄 내의 음식점에서 여고생들과 새벽까지 음주를 즐긴 사실로 세상이 시끄럽다.

 

야마시타는 그 중의 한 명을 자신이 묵고있는 호텔로 데려온 혐의도 있어 <문춘 온라인>은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일에 대한 대처에 압박을 느낀 쟈니스 사무소는 야마시타는 일정 기간의 연예 활동 자숙, 카메나시는 엄중 주의라는 처분을 내렸다.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야마시타와 친분이 있는 음식점 점장(山下と馴染みの飲食店の店長)이 여성들을 불러내서 야마시타 테이블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성년이 아닌 것으로 확인한 후 음주한 점을  들어 소녀들에게 비난의 눈초리도 향하고 있지만(女の子に非難の目も向けられているが), 한 연예 관계자는 고언을 전했다(ある芸能関係者は苦言を呈する). 

 

 

 

"처음 보는 사람과 연예인이 갑자기 함께 마시는 일 자체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初めて会う子と芸能人がいきなり一緒に飲むこと自体、考えられない)" 

여자를 불러주는 가게는 옛날부터 있었다. 롯폰기의 변두리(六本木のはずれ)에는 카운터와 박스만 있는 10명 정도의 수용력(１０人ほどのキャパ)을 갖춘 작은 가라오케 스낵바가 있다. 가게 주인과 아르바이트생 이렇게 둘이서 꾸려간다(マスターとバイト君の２人で切り盛りする). 

 

 

결코 데이트용 장소는 못되지만 희안하게 영업 중이다. 가게를 소개해 준 이는 한신 야구팬인 한 여성이다. 가게가 친숙해지면서 영업 시스템이 보였다. 단골 손님(常連客)이 되면 "누군가 부를까요?(誰か呼びましょうか)"하고 점장이 말을 걸어 온다. "부탁합니다(お願いします)"라고 청하자 어디선가 여자가 온다. 

 

 

갸루풍 여성도 있고 회사원풍의 여성도 있다(ギャル風もいればＯＬ風の子もいる). 점장이 소개하고 손님과 함께 마시며 떠들고 노래부르며 분위기는 달아오른다. 즉, 가게가 소개팅을 세팅해주는 구조(要は店が合コンをセッティングしてくれる仕組み)이다. 단골이 되면 인원과 시간을 사전에 예약하는 사람도 있다.

 

 

 

"점장은 롯폰기 부근에 한가한 애들을 알고 있어요(店長は六本木界隈でヒマしている子を知っている). 몇 명에게 연락하면 그 애가 친구를 꼬드깁니다(その子が友達を誘う).

 

여자들은 공짜로 마시고 놀 수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남자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옵니다(女の子たちはタダで飲んで遊べるだけでなく、いい男との出会いを期待して来る). 서로가 마음에 들면 이후는 자유입니다. 2차도 있겠지요(お互い気に入れば後は自由。お持ち帰りもありでしょう)" 

 

 

가게 측은 여자들의 술 값으로 매출도 늘어난다(飲み代で売り上げも増す). 가게도 손님도 윈윈할 수 있는 관계(店も客もウィンウィンの関係)가 된다 . 주된 손님도 프로 야구에서 축구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일반 손님들 중에서도 지금의 IT사장같은 청년 사업가도 있다. 여자들에게도 '윈'이 되기도 한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스캔들 난 여고생모델 '마리아 아이코'

 

"보통의 샐러리맨이라면 공짜로 술을 마실수 있어도 누구도 가지 않아요. 유명인이나 부자니까 가는 겁니다. 좋은 만남이 될지도 모르니까" 

옛날부터 롯폰기 부근은 특이한 여자들이 모이는 거리였다. 특히 많았던 것이 '자칭 모델'의 여성이다. 일단 모델 사무소에 등록은 되어 있지만 그다지 일도 없다. 연예인들이 나다니는 롯폰기에서 프리 호스티스로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사진과는 많~이 다른듯 한 마리아 아이코 실물...

"연예인뿐만 아니라 연예 프로 관계자나 방송국 프로듀서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롯폰기의 클럽입니다. 연예인의 마음에 든 사람은 프리랜서로서 재적하며, 단골 손님(お得意さん)이 올 때만 나옵니다. 실제로 가게에서 스카우트되어 연예인이 된 애도 있어요"(남자종업원)

쇼와 시대에 스포츠 선수와 배우들은 긴자나 롯폰기의 클럽에서 만남을 원했다. 이 후에는 축구 선수나 연예인들은 모델이나 탤런트들과 미팅이 한창이었다. 지금은 아는 가게에 편하게 들러도 여자들을 부를 수 있다. 거기에 함정(落とし穴)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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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히사 여고생 '마리아 아이코'스캔들, 이상한 쟈니스의 처분

야마시타 토모히사 여고생 '마리아 아이코'스캔들, 이상한 쟈니스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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