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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あおい 第2子妊娠していた!すでに安定期で年内出産予定
8월 하순 어느 아침, 도쿄 교외의 스튜디오에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 34)가 나타났다.
이날 미야자키는 광고 촬영이 있었다. 이동차에서 내려서 현장에 들어가는 그녀의 사복 패션은 남색 원피스에 검은 숏부츠를 신은 모습(紺のワンピースに黒いショートブーツ姿)이었다. 작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고 신종 코x나 바이러스의 감염 대책에도 만전을 기했다(小さな顔をマスクで覆っており、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対策もバッチリだ).
더욱이 한여름 날이 될 것 같은 기온에도 불구하고 얇긴하지만 긴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さらに真夏日になりそうな気温にもかかわらず、薄手とはいえ長袖のカーディガンを羽織っている). 그리고 가만히 배를 보면(よくよくおなかを見ると)……. 볼록하게 나와 있다!(ぽっこりと膨らんでいる!)
"그녀는 지금 두번째 아이를 임신 중(2人目のお子さんを妊娠中)입니다. 이미 안정기에 들어섰으며, 출산은 올해 중에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미야자키의 지인)
가디건은 나온 배를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거나 또는 중요한 몸이 차지않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カーディガンは膨らんだおなかを目立たないようにするためか、または大切な体を冷やさないようにするためだったのだろう).
2017년 12월 V6의 오카다 준이치(岡田准一, 39)와 결혼한 미야자키 아오이. 두 사람 사이에는 2018년 10월에 첫 남자 아이가 태어났다.
"오카다 씨와 미야자키 씨가 미디어에서 가정과 육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주간지 등에서는 부부와 가족끼리 외출하는 모습이 종종 보도되고 있습니다"(연예 관계자)
최근 <FRIDAY>(9월 11일자)에서도 오카다 준이치가 슈퍼에서 장을 보는 중에 떼를 쓰는 장남을 달래는 모습이 보도되었다(スーパーで買い物中にグズる長男をあやす姿が報じられている).
오카다는 쟈니스 굴지의 연기파다. 영화 <타올라라 검>(개봉일 미정)과 <더 페이블 제 2장>(2021년 개봉) 등 화제작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배우로서 정신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나, 사생활에서는 육아 남편의 면모도 있는 것 같다(話題作の公開も控えており、俳優として大忙しの日々を送っているが、私生活ではイクメンの面があるらしい).
"자식을 끔직이 아끼는 사람이라 장남을 다루는 것에는 자신있어합니다(かなり子煩悩で、長男の扱いはお手のもの). 가족끼리 슈퍼에 갈 때는 오카다 씨가 아이의 상대를 해주는 '철벽의 서포트'로 미야자키 씨는 안심하고 장보기에 집중할 수 있는 듯합니다. 짐을 드는 것도, 가족이 외출할 때 오카다 씨의 임무라고 합니다(웃음). V6에서는 나가노 히로시 씨(長野博, 47), 이노하라 요시히코 씨(井ノ原快彦, 44)도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선배'로부터 조언을 듣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앞의 연예 관계자)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그런 오카다 준이치에게 최근 수개월 동안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 임신한 아내를 배려하여 오카다가 열심인 홈트레이닝 (身重の妻を気遣い岡田が励む自宅筋トレ)
"그동안 오카다 씨는 쟈니스 사무소의 연예인 전용 체육관에 거의 매일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x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체육관은 일시 폐쇄되었습니다. 긴급 사태 선언이 끝난 6월 이후에(緊急事態宣言が明けた6月以降に)재개했는데, 오카다 씨는 이전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그 즈음에 미야자키 아오이 씨의 임신 사실을 알고, 아내를 배려하여 코x나의 감염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피하려고 집에서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妻を気遣いコロナの感染リスクを少しでも避けるべく、自宅でのトレーニングにいそしんで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앞의 연예 관계자)
한편 아내인 미야자키 아오이는 최근 몇년, 일보다는 가정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한 것 같다.
"여배우 활동이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은 육아에 최우선적인 것 같아요. 첫 출산 이후 간헐적(断続的)으로 일을 하고는 있지만, 광고 출연 및 나레이션의 일 등 며칠만 하면 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数日の稼働で済む仕事をメインにしています)"(앞의 미야자키의 지인)
현재 NHK 종합 채널에서는 미야자키가 2006년에 여주인공을 맡은 연속 텔레비전 소설 <순정 반짝>이 앵콜 방송 중이다. 시청하고 있는 팬들로부터 새 작품에 출연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
"미야자키 씨는 영화나 드라마 제의가 속속 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카다 씨도 그렇지만, 미야자키 씨도 일본 아카데미 상 수상 경력이 있는 실력파 배우니까요" (영상 관계자)
그러나 앞서 말한 미야자키 아오이의 지인은 본격적인 여배우 복귀는 꽤 훗날로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本格女優復帰はかなり先になるだろうとみている).
"올해 초에 TBS 신춘 드라마 기획에 참여하고 오랜만에 여배우로서 활동을 했는데요. 그것도 어디까지나 단발성 드라마였습니다. 앞으로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음을 감안하면 여배우로서는 1년 정도는 더 쉬는 것이 아닐까요?"
지난해 10월 한 인터뷰에서 10년 후의 미래상에 대해서 질문받은 미야자키는 배우 활동에 대해서, 이렇게 답하고 있다.
■ 대저택의 마당에서 그리는 미야자키의 "이상의 가정상"
《지금은 자신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에 기분 좋은 페이스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고마운 상황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今は、自分がやりたいと思える仕事に、心地いいペースで参加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ので、このありがたい状況が続いてい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출처 '마이니치키레이')
이 시기의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저는 사생활도 충실하게 임하여 삶을 제대로 다져놓아야, 좋은 배우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서요. 어느 한쪽만 치우쳐 사은 것은 저에게 맞지 않을 지도 몰라요(私自身は私生活も充実させて人生をしっかり整えてこそ、良いお仕事もできると考えているタイプで。どちらかだけになってしまうのは苦手かもしれません)》(출처 'Woman type')
그녀에게 있어서는 일의 원동력 자체가 '사랑하는 가족'에 있는 것같다. 자신만의 페이스로 가정과 일을 양립해 나갈 듯싶다.
"미야자키 씨는 지난해, 요리 책을 출판한 것을 계기로 세계의 가정 요리를 만드는 것에 빠져 있는 듯합니다(料理の本を出版したのを機に、世界の家庭料理をつくることにハマっているそう). 아이들이 뭐든지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 주려고 벼르고 있는 것 같아요(お子さんたちが何でも食べられる年ごろになったら、いろいろな料理を振る舞おうと意気込んでいるようです)"(앞의 연예 관계자)
또한 두 사람은 지난해 도쿄내의 한적한 주택지에 새집을 마련한지 얼마안되었다(都内の閑静な住宅地に新居を構えたばかり).
"자연을 좋아하는 미야자키 씨의 바램으로 제법 넓은 마당이 있어요. 두 자녀가 마당에서 뛰노는 날을 부부가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앞의 미야자키의 지인)
새로운 가족의 맞이를 앞두고, 두 사람의 꿈은 더욱 커지고 있는 듯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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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오이 우롱차 CM, 설레이는 소년의 짝사랑~마주칠 때마다 항상 우롱차를 마시고 있는 예쁜 누나
●なまいき~!(나마이끼) : 제멋대로인걸~!^^
●僕じゃダメですか!?(보쿠쟈 다메데스까) : 저는 안될까요!?
●困った子だな~!(코맛따꼬다나): 곤란한 아이인걸~!^^
●もうすぐ良い男になります!(모우스구 이이오토코니 나리마스): 곧 좋은 남자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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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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