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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렌,미성년 여친에게 '악마'같은 그루밍 성범죄!!(공연ng)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0. 12. 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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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춘온라인20201214

"공연 NG"배우·오자와 렌(29)이 전 여고생연인에게 심각한 폭력성행위 중에 " 때려도 돼?" 검게 번진 증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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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演NG」俳優・小澤廉(29)が元JK恋人に壮絶DV《性行為中に「殴っていい?」黒くにじむ証拠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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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기 배우라지만, 그는 남자로서 인간으로서 정말 형편없습니다. 임신 중인 A의 배를 때리고, 아이를 지우라고 강요했습니다. 그 후 어쩔 수 없이 출산을 포기한 A를 돌봐주는 것조차 없이, 매정한 말과 폭력을 계속 휘둘렀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A씨의 친족은 눈물을 흘리며 1장의 태아 사진이 든 봉투를 <문춘온라인> 특집반에 건내주었다. 2019년 9월 16일에 촬영된 그 사진에는 17.7㎜의 고귀한 생명을 비추고 있었다. 출산 예정일은 2020년 5월 15일이었다고 한다. 

 

 

'호적상의 남편'을 적는 곳에는 젊은층 인기 배우 '오자와 렌'의 본명이 있었다
동봉된 낙태 수술 동의서의 '호적상의 남편'을 기재하는 곳에는 'OO 廉'이라고 쓰여있고, 날인되어 있었다.  OO 은 젊은층 인기 배우 오자와 렌(小澤廉, 29)의 본명이다.

 

오자와 렌은 인기 무대 <오소마츠상>과 <불꽃 소방대>에 출연, 애니메이션 <A3!>의 성우 등으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드라마 <공연 NG>)에도 출연하는 인기 배우다. 그 오자와 렌이 5년 이상 교제한 연하 여성 A씨에게 오랜 기간 폭력을 휘둘러왔으며, 더욱이 낙태 수술을 강요했던 것이다. 

 



폭언과 폭력으로 정신적 학대받은 A씨는 11월 28일 오자와와 동거했던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결심하고, 유서를 쓰고 목을 매기 직전에서 친구에게 발견되었다.

 

A씨의 친족과 친구가 취재에 응하여, A씨와 오자와 렌의 LINE 대화 및 사진 등 수많은 증거를 제시하는 동시에 그녀의 심정을 대변했다. A씨는 심신에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이며, 억측에 의한 신상 노출 등을 피하기 위해서 연령, 직업을 가리고 상세히 전하고자 한다.

 

 

 

드라마<공연 NG>출연 등 활약의 폭을 넓히고 있는 와중에...
오자와 렌은 인기 애니메이션의 2차원 세계를 무대 등에서도 재현하는 '2.5차원 배우'로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업계에서도 탑클래스의 인기 배우로 꼽힌다. 

 


"2013년 대학교 3학년인 21세 때에 스카우트된 오자와는 <가면 라이더 가이무>에서 주인공의 친구 랏토를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밝은 캐릭터와 뛰어난 춤솜씨에 정평이 나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후는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다이아 A>,  <앙상블스타즈!!>, <오소마츠상> 등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무대화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또 2018년 4월에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 <PON!>에서 날씨 오빠를 맡았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 A3!>의 성우도 해내는 등 활약의 폭이 넓어지고 이었습니다"(연예 기자)

 

 

▼2.5차원 배우 '오자와 렌'



12월 7일 종방일을 맞아 14일 특별편이 방송되는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스 드라마 <공연 NG>에서는 인기 절정의 2.5차원 배우 카지 유스케 역을 맡았다.

 

오자와 렌은 인터뷰 등에서 "이 일을 시작하고부터 연애를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런 오자와와 5년 이상 교제하던 여성이 A씨였다. 

 

 

오자와 렌 2020,12,1


"처녀님이다~"," 귀여워" 오자와 렌의 적극적 애정공세 
두 사람의 만남은 A씨가 16살의 고등학생이었을 무렵이다. 한 이벤트에서 A씨는 친구로부터 오자와를 소개받았다고 한다. A씨의 절친이  밝힌다. 

 


"그 친구가 A를 『연애 경험이 없어서 순수하니까 잘못해도 손대지 마』라고 하자, 오자와는 멋대로 신나서 『처녀님이다~(処女様だ~),귀여워(可愛い)』하면서, 전화나 LINE으로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다고 해요.  A는  AKB48 출신의 카와에이 리나와 닮은 미인이지만, 어느 쪽인가 하면 장난을 잘 받아주고 소극적인 편이에요(どちらかというといじられキャラの奥手). 연상의 오자와군이 부추기자, 데이트 신청에 응한 듯합니다"

 

 

A는 AKB48 카와에이 리나를 닮은 미인

 

첫 데이트는 A씨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였다. 영화를 다보고 오자와A씨를 렌트카에 태우고 카나가와의 야경 명소, 야비츠토우게로 향했다고 한다.

 

"A는 전망대에서 술래잡기(追いかけっこ)를 했을 때 그의 웃는 모습을 보고, 그가 좋아졌대요(彼の笑顔を見て、彼のことが好きになったそうです). 차에 돌아가자 뒷좌석에 앉게하고 키스를 강요했다고 해요. 그는 흥분해서 그 이상의 관계를 강요해왔다고 하는데,  A는 『사귀는 게 아니니까 할 수 없다(付き合ってないからできない)라고 거부했대요.

 

 

야비츠토우게 야경

 

그러자 『그럼 사귀자(じゃあ付き合おう)』라며…….  A는 『그런 가벼운 것은 싫다(そんな軽いのは嫌だ)』라고 거절했는데, 오자와군은 포기하지 않고 몇번이나 계속 애정공세를 펼쳤다고 해요. 결국 하코네 온천에 당일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그의 계속된 끈기에 지쳐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고 해요(日帰り旅行をした帰りに、根負けして付き合うことになったそうです).『사귀어도  A가 납득할 때까지 육체 관계는 하지 않는다(付き合ってもA子が納得するまでエッチはしない)』가 조건이었다고 들었습니다"

 

 

A를 반하게한 미소?

 

밖에서는 신사적이지만 집에서는 태도가 표변
데이트는 집 부근의 공원이나 스테이크 체인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자주 했다고 한다. 이제 막 시작한 배우로 수입도 적었던 오자와 렌이지만, 데이트 비용은 전부 지불하고, 둘이서 나란히 걸을 때는 오자와가 차도 측을 걷는 등 신사적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집에서는 태도가 표변했다고 한다.

 

"간호사 제복과 학교 수영복 등 A에게 코스프레를 요구했대요. A는 그런 그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습니다. 그만큼 그를 좋아했던 거 같아요. 오자와는 순수한 A를 온전히 자기색으로 물들일 수 있어 상당히 만족해했다고 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현관에서 학교수영복의 형벌이다(오자와가 보낸 line)

 

오자와는 <JUNON>(2017년 1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은 강아지처럼 응석부리고, 지켜 주고싶다고 생각들게 하는 사람(好きな女性のタイプは犬みたいに甘えてきて、守ってあげたいって思える人)"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현실에는 순수한 여고생인 A에게 일방적인 욕망을 분출할 뿐이었다. 교제를 시작한지 반년이 지나자 A에게 마치 '성노예'와 같은 취급을 하게 됐다고 한다. 

스쿨 수영복 이미지


유성펜으로 몸에 추잡한 말을 낙서한 적도
오자와가 A에게 보낸 LINE에도《조교)《주인님》《펫》과 같은 생생한 언어가 남아 있었다.

날 좋아한다면 스스로 벗었으면 좋겠거든(俺のこと好きなら自分から脱いでほしんだよね)

야한 순종적인 펫
이 되도록 조련할께!(えっちな従順なペットになるように調教するわ!)

(나체의)사진 보내  어- 나의 펫이 아니야? 주인님의 명령 듣지않는다면 펫이아니야-((裸の)写真送って えー、俺のペットじゃないのー? ご主人様の命令聞けないならペットじゃないよー)

그럼 절대 복종의 영상 찍을까(じゃあ絶対服従の動画撮るか)

 

 

"사귀기 시작한지 1년이 지나자, 집에서는 수갑과 목줄이 달린 개목걸이가 채워진 채로 있었대요. 유성펜으로 몸에다가 추잡한 말로 낙서당한 적도 있다고 해요"

A씨가 끝까지 괴로워한 것이 성행위 중의 폭력이었다고 한다. 친족, 친구에게 제시된 증거 사진에서도 A씨의 팔과 몸에 생긴 거무스름한 멍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증거 사진]"그는 흥분하면……"행위 중의 수많은 폭력
"처음에는 목를 가볍게 조르는 정도였던 것같은데, 그는 흥분하면 A의 팔을 힘껏 잡고, 따귀를 때렸다고 합니다. 행위 도중 『때려도 돼?』하고 묻는데요. 하지만 『안돼』라고 대답하면, 몹시 화를 내서 무서워서 『』하고 말할 수밖에 없었대요. 그래서 『』라고 대답하면 정말로 몇번이나 때린다고 해요. 얼굴에는 따귀, 몸에는 주먹 펀치, 배를 맞은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A에게 생긴 멍사진ㄷㄷㄷ

 

하지만 일을 마치면 『괜찮아? 아프지 않니? 같이 샤워하자(大丈夫? 痛くない? 一緒にお風呂に入ろう)』라며 갑자기 상냥해져서 안아준다고 해요. 『때린 곳을 보냉제로 식혀준다』라고 A는 말했었어요. 이것은 분명한 폭력입니다. 그 실정을 듣고 저는 교제에 큰 반대했는데, A는 『다정한 점도 많이 있다. 텔레비전 뉴스 등에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주기도 하고, 학교나 일터의 푸념을 들어준다』며 그를 감쌌던 적도 있었습니다.

 

오자와의 폭력으로 생긴 A의 멍자국 ㄷㄷㄷ

 

폭력에 대한 것은 저를 비롯한 일부의 친구밖에 모릅니다. 어떤 때는 큰 멍이 생겨서, 그것을 감추려고 붕대를 하고 왔는데, 주위에는 『덜렁대다가 부딪쳤어(ドジだからぶつけちゃった)』라는 거짓말을 해서 속였습니다"

 

A가 요구하더라도 피임하지 않고 피임약을 강요
A씨는 2019년부터 오자와와 도쿄·세타가야구에 있는 방 3개짜리 아파트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A씨의 친족은 축처진 어깨를 한 채 다음과 같이 말했다.

 



"A는 무대 공연으로 바쁜 오자와를 위해서 식사와 도시락을 만들거나, 당연한 듯이 집안일을 해왔습니다.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어요. 그에게서 받은 선물을 소중히 여기는 A를 보고, 오자와에게 예쁨받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설마 뒤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있었을 줄은 당시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오자와는 피임에도 응하지 않았대요. A가 고등학생이었을 때부터, A에게 피임약을 구하도록 요구하고 있던 LINE 대화를 보여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차저차하는 사이에(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 A가 임신을 해버린 것입니다. A의 임신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그 뒤에 오자와가 취한 행동이 용서할 수가 없어요"

 

펫짱 피임약은 드셨나요?
임신하지않도록 하는 약인 피임약으로 해!

임신한 A씨에게 우선 오자와 렌이 날린 한마디는 "정말 내 아이야?(本当に俺の子?)"였다. 게다가 기사의 서두에서서 말한 것처럼 그 후 오자와는 임신한 A에게 낙태를 강요하고, 그녀의 복부를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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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Yahoo!JAP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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