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료마 열애보도,'미요시 아야카'와 반동거 중!아버지께 효도라구?(테세우스의 배, 육왕)

 타케우치 료마, 미요시 아야카의 교제는 아버지께 효도하는 것?「아버지가 팬」이라는  과거의 고백... 반동거에서 결혼도 가능할까

(竹内涼真、三吉彩花との交際は「親孝行」？ 「実父がファン」告白の過去… 半同棲から結婚も「視野」か)

타케우치 료마 / 미요시 아야카

 

5월 29일 발매된 "FRIDAY"에서,

배우 · 타케우치 료마(竹内涼真)와 모델 겸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三吉彩花)의

교제가 보도되었다.

 

5월 중순 밤 11시가 넘어, 도쿄 교외의 친구집 방문 후  둘이서 사이좋게 편의점에 들리는 모습이 (FRIDAY)에 의해 포착됨

 

타케우치는 2018년에 연속 드라마 "육왕"(陸王, TBS계, 2017년)에서

공동 출연한 여배우 · 요시타니 아야코(吉谷彩子)와 교제도 이 잡지에서 보도된 적 있다.

둘은 동거하고 있어서 "결혼 임박인가?"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이번 기사에 의하면

요시타니와는 올해 4월에 타케우치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해 결별했다고 한다.

그 후 미요시와 교제가 시작된 듯하며,

타케우치가 "환승(乗り換え)"한것인가라고 전하고 있다.

 

일드 <육왕>

 

요시타니 아야코

 

「타케우치씨는 요시타니씨와 동거하고 있었는데요, 헤어질 때

요시타니씨가 대신 갚고 있던(肩代わりしていた) 100만엔 정도의 생활비를 떼어먹으려고

하고 있었다(踏み倒そうとしていた)라는 내용도 기사에는 쓰여져 있습니다.

소속사는 이 잡지의 질문에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제 보도가 잦은 타케우치씨에게는 "저질 남자(ゲスい男)"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에도 하필 돈떼먹기 의혹(踏み倒し疑惑)이다보니...

열애 보도이니까 '가만히 놔둬라(そっとしておいてあげて)'는 목소리는 있지만

타케우치씨의 세간의 이미지는 더 나빠진 느낌입니다」(예능작가)

 

게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에 두 사람이 외출을 자제하지 않고,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점도 있어서, 인터넷 상에서는 찬반양론(賛否両論)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타케우치가 2016년에 게스트 출연한 "메렝게의 기분"(니혼TV계)에서의

발언이 현재 인터넷에서 주목받고 있다.

 

<메렝게의 기분>에서 MC를 맡았었던 '미요시 아야카'

 

「이 프로그램에서 타케우치씨가 '아버지가 미요시씨의 팬이다'라고 고백했었어요.

2016년이라고 하면 MC에 미요시씨가 아직 있었을 무렵입니다. 미요시씨는 그 고백에 상당히 기뻐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 발언이 거론되면서(取り上げられ) '결혼도 할 것 같아!'라며 들썩이고 있습니다.

반동거 생활로 친부도 인정한다면 혹시 그럴 수 도 있을 것 같네요」(同)

 

교제 보도가 잦은 타케우치 료마.

업계 내에서는 "함께 출연한 여배우에게 너무 손을 댄다(共演女優に手を出しすぎ)"라고

주의하는 목소리도 있는것 같지만, 그 나쁜 버릇도 미요시로 마침내 끝날지도 모르겠다!?(끝)

 

 

⋱⋰ ⋱⋰ ⋱⋰ ⋱⋰ ⋱⋰ ⋱⋰ ⋱⋰ ⋱⋰ ⋱⋰ ⋱⋰ ⋱⋰ ⋱⋰

▼ 미요시 아야카가 올해 5월 초에 공개한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