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 히라노 쇼x타이라 유우나 열애설 부정! but,위장 가능성?

 

(출처)엔터MEGA 20200530

 

King & Prince 히라노 쇼, 타이라 유우나와의 열애 의혹을 부정? 안티 속출로 위장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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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가 5월 23일 발매된 여성 패션잡지 "ViVi"(고단샤)에 등장했다.

연애에 관한 "궁극의 둘 중 하나 택하기" 질문 기획에서 이전부터 열애의 우와사가 난 여배우

타이라 유우나와의 관계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난무하게 되었다.

 

 

　히라노는「당신이 끌리는 쪽은? 팔로워 1만명의 인플루언서 or SNS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의

질문에 대해 후자를 선택했다.「갑자기 '인스타용으로 좋다!'라는 말을 하면,

곤란할듯요(웃음)」라며 SNS에 빠진 여성을 부정했다.

 

 

 

「커플 옷(お揃いの服)을 입는 등 교제"낌새를 풍기는"언동으로 팬들을 질투나게

하는 히라노와 타이라인데요, 타이라는 Instagram의 팔로워수가 약 40만명으로,

손수 만든 요리 등의 "인스타용 사진(映えショット)"를 빈번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이번 달 10일에 탤런트인 언니 타이라 아이리와 함께 한 인스타 라이브에서

시청자로부터의 열애 의혹에 대한 코멘트를 본 아이리가 "유우짱 안 사겨요"라고 부정했고,

본인도 "없는 말만 지어낸다"라며 동의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교제설은

"거짓 정보(ガセネタ)"라고 보는 움직임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연예 관계자)

 

타이라 유우나 X 타이라 아이리 자매

            한편 히라노는「들으면 감동하는 말은? 함께 있으면 두근두근해 or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

라는 질문에는 후자를 선택했다. 타이라가 이전부터 이상형 남자로 "관상용 화초(盆栽)를 기르는 사람"이라고

대답하는 등, 이상형으로 침착성이 있는 "고풍스러운 사람"이라고 들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실제로 들은 적 있어서 감동받은 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억측하는 목소리도 퍼졌다.

「타이라는 지난해 10월기에 방영된 연속극 <아직 결혼 못한 남자まだ結婚できない男>(후지TV 계열) 취재모임에서

이상형의 남성상을 묻자, '온화하고 너그러운 할아버지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 같다"만 빼면, 분명 히라노가 들으면 감동받는 칭찬이겠지요.

 

한편으로 그동안 숱한 낌새를 풍겨온 히라노와 타이라인데요. 팬들의 반응이 워낙 뜨거웠기때문에

소속사에서 주의를 받아도 이상할 것 같지 않네요. 만일 교제하고 있다면 앞으로는 위장하는 움직임으로

전환해 갈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同)

 

 

 

　

히라노의 멤버 컬러인 진홍색의 물체가 타이라의 인스타 글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팬들은 과민하게 반응한다.

King & Prince는 쟈니즈의 미래를 짊어졌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욱 인기 상승이 예상되는만큼

쓸데없는 행동과 발언(余計な行動や発言)은 삼가하는 편이 무난할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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