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료마 전 여친 '요시타니 아야코'아빠가 할 말 있다!!(미요시 아야카 열애)

(출처)프라이데이디지털20200612

타케우치 료마 전 여자 친구 "요시타니 아야코"의 부모가 고백 "타케우치 료마 군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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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涼真の元恋人・吉谷彩子の両親が告白「竹内君に言いたいこと」

 

▲본지 기자의 직격 질문을 받고 이어폰(イヤホン)을 뺀 요시타니 아야코. 1박 1만 엔 미만의 흔해빠진 비즈니스호텔(ありふれた ビジネスホテル)에서 머물고 있었다.

 

본지의 6월 12일 자에서는 젊은 미남 배우 타케우치 료마(竹内涼真, 27)가 3년 동안 교제한 여배우 요시타니 아야코(吉谷彩子, 28)를 일방적으로 차고(一方的に振って) 모델 겸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三吉彩花, 23)로 " 갈아탔다(乗り換えた)"고 보도했다. 그러자 코로나 위기 중에 동거 중인 집에서 타케우치 료마에게 쫓겨난 요시타니 아야코의 몸을 염려하는 독자의 목소리(身を案じる読者の声)가 많이 모여들었다. 

▲ 비즈 리치 광고 속 요시타니 아야코

 

"요시타니 아야코를 걱정하는 동료 배우들(俳優仲間)도 많아, 업계에서도 그녀를 동정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직 사이트 <비즈 리치 >의 CM으로 인기를 얻은 요시타니 아야코는 네 살 때 아역(子役)으로 데뷔했으며 연예계 경력은 의외로 길어요(芸歴は意外と長い). 최근에는 <그랑 메종 도쿄 >(TBS 계열)등 인기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연예계에서 교우 관계도 폭넓은 편입니다"(연예 기획사 관계자) 

 

▲ 아역 시절의 '요시타니 아야코'

 

 

▲ 일드 <그랑 메종 도쿄>는 프랑스 요리 셰프(기무라 타쿠야)가  최고의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 <그랑 메종 도쿄> 속 요시타니 아야코

 

지금 요시타니 아야코는 무엇을 생각할까?

6월 초 밤 8시가 넘어(６月頭の夜８時過ぎ) 새 드라마 <파견의 품격 ハケン の品格>의 촬영을 마치고, 근처의 비즈니스호텔로 들어가는 그녀를 직격 했다.

F : 프라이데이입니다. 타케우치 료마 씨와의 결별에 대해서 이이기를 들려주세요. 
" 죄송합니다, 그건……" 

 

요시타니 아야코는 힘없이(弱々しく) 답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立ち去ろうとする).

F : 타케우치 료마 씨에게 쫓겨나서 호텔에서 생활(ホテル暮らし)하시는 건가요? 
"아니……그런 것은 아니고.." 

 

▲ 인기 급락 중인 '타케우치 료마'

 

요시타니 아야코는 시종 말끝을 흐렸다(言葉を濁した). 그래서 본지는 치바 현에 있는 그녀의 본가(実家)를 찾아갔다. 그러자 부모가 취재에 응해주었다. 요시타니 아야코의 아버지는 말한다. 

"5월 초 갑자기 딸이 맨몸으로 달랑(着の身着のまま) 개를 두 마리(２匹) 안고 돌아왔습니다. 동거하던 집에서 쫓겨나고 친구 집에서 머물고 있으니까, 애완동물(ペット)을 맡아 달라고 말하더군요" 

요시타니 아야코가 대신 지불한 생활비 등의 상환을 타케우치 료마가 꺼리고 있었다(渋っていた)는 문제에 대해서는 뭔가 들은 것이 있을까? 

 

▲타케우치 료마가 갈아 탄 새 여자 친구 '미요시 아야카'

 

 

"돈거래로 옥신각신해서(お金の貸し借りで揉めて) 소속사가  중재해 주고 있다는 것은 들었습니다. 타케우치 료마 군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두 사람의 문제입니다. 다만 한 가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딸의 짐을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동거할 때 그의 집에 짐들을 전부 옮기고 주민표(住民票)도 옮겼는데(거주지 변경도 마쳤는데), 관계가 끝났는데도 딸이 짐을 가지러 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딸이 아끼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편지(手紙)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돌려줘야 우선은 일단락이 되는 것 아닌지요?"(요시타니 아야코의 아버지) 

요시타니 아야코 본인은 금전 문제에 대해서도
"죄송해요, 저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요"
라고 입을 다물뿐(口をつぐむだけ)이었다.

새로 살 집을 찾기에 분주해하고 있다는 요시타니 아야코. 새로운 사랑도 찾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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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니 아야코는 왜 입을 다물고 있을까요??

아버지 인터뷰만 봐도 인품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답답합니다.

 

타케우치 료마는 이 코로나 위기 속에 전 여자 친구를 일방적으로 내쫓고 짐도 돌려주지 않은 채 새로운 애인 미요시 아야카와 희희낙락 동거라니...

(본인의 변명으로는 요시타니 아야코가 침대커버를 가위로 찢는 등 히스테릭한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어졌다고 변명 중.. 하지만 저런 행동을 하기까지에는 요시타니 입장에서도 이유가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이미지가 폭망 하자 전 여자 친구를 거의 정신이상자급으로 몰고 어쩔 수 없는 이별임을 강조하며 이미지 회복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이미 전 여자 친구의 물건들도 일방적으로! 버린 것 아닐까요?? 너무 하잖아요!! (｀Δ´)

 

 

타케우치 료마 쓰레기?! '자동차 광고'에서 짤릴 위기!(미요시 아야카 열애, 테세우스의 배)

 

타케우치 료마 열애보도,'미요시 아야카'와 반동거 중!아버지께 효도라구?(테세우스의 배, 육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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