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토모야 이상형&대박난 첫 에세이책 그리고 하마베 미나미

<출처>MAG2NEWS

나카무라 토모야는 하마베 미나미와 파국? 친밀 교제의 이면에 잠재하는 멘탈 붕괴의 위기, 연속된 격무 탓에 컨디션 이변을 걱정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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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倫也は浜辺美波と破局？親密交際の裏に潜むメンタル崩壊の危機、激務続きの体調異変に心配の声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中村倫也, 34)가 출판한 첫 에세이책이 인기다. 3월 18일에 발매되었는데 벌써 중판을 거듭하며 현재는 누계발행 판매부수 7.7만부를 돌파했다.

 

연예인의 에세이책으로서는 상당한 판매량이다. 그야말로 배우로서 최절정이라 할 수 있는 나카무라인데, 한편 인기때문의 걱정거리도 있는 듯하다. 

나카무라 토모야가 첫 에세이책을 출간!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나카무라 토모야의 첫 에세이책이 대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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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가 처음으로 출간한 에세이책의 제목은 『THE 고귀한 잡담(THE やんごとなき雑談)』(KADOKAWA). 바쁜 배우 활동 중에 매달 2000자에 달하는 연재를 2년간 맡아오며 에세이집으로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연재의 후반은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썼다고 하는 나카무라 토모야.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머리에 떠오른 단어들을 정리하는 등, 꽤나 힘들게 썼을 그의 모습이 머릿 속에 그려진다.

스스로 '잡담'이라고 할만큼 내용은 과거, 미래 등 뭐든지 있다. 인기 배우의 일상이 솔직하게 담긴 한권이다. 

책 속에서는 지금까지 별로 언급되지 않았던 자신의 생각과 연애에 대해서도 적나라하게 고백하는데 "독신의 외로움때문에 혼인 활동을 해야만할까(独り身の寂しさから婚活をすべきか)"라는 주제도 언급했다. 

 

 쓰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불안감도 있었지만, 읽어 준 사람에게 무엇인가가 되었으면 해서 계속 썼다고 한다. 

 

◈하마베 미나미와 열애 진상은? 협연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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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카무라는 30대 배우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큰 인기를 발휘하고있다. 과거에는 사사키 노조미(33), 코지마 하루나(33), 호리키타 마키(32), 마츠모토 마리카(36), 쿠로키 하루(31) 등 수많은 열애의 소문들이 있었다. 

 

 

나카무라의 대단한 점은 열애설의 대부분이 함께 연기했었던 여배우들인 점인데, 달콤한 sexy 보이스와 친근함, 교만을 부리지 않는 부드러운 성격이 여성들을 사로잡는 듯하다(甘いセクシーボイスや親しみやすさ、おごりたかぶることのない優しい性格で女性たちを虜にしてしまうようだ).

 

 

▼나카무라 토모야의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파스타 소스>CM♬

최근에는 하마베 미나미(浜辺美波, 20)와의 친밀 교제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팬들의 질투를 부르고 있다. 연예 사정에 정통한 주간지 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결정적인 보도는 없지만 드라마에서 몇 번인가 함께한 경험이 있어서,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굳이 말하자면 다정한 오빠같은 존재인 나카무라 씨에게 하마베 씨가 완전히 반했다(優しいお兄さん的存在である中村さんに浜辺さんがベタ惚れしている)고 하는데, 교제의 암시행동도 거의 하마베 씨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실제로 어디까지 관계가 있었는지는 불명확하지만, 나이가 14세나 차이나는 점도 있고, 어른인 나카무라 토모야에 있어서는 결혼을 염두한 진지한 연애라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도 사생활도 순조롭다고 할 수 있는 나카무라 토모야. 하지만 그런 나카무라를 덮친 어떤 걱정거리가 있는 듯하다.

◈후배들에게 느끼는 부담, 결혼은 아직 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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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5세를 맞아 연예계에서 활동한지도 20년 가까이 되는 나카무라 토모야. 30대도 중반에 접어들면 아무래도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이 있다. 

 

그것은 물론 결혼에 대해서다!

 

같은 소속사로 직속 후배인 배우 마츠자카 토리(松坂桃李, 32)는 지난해 12월에 여배우 토다 에리카(32)와 결혼했다.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마츠자카 토리 X 토다 에리카 2020년 12월 결혼!

나카무라는 5월 29일 방송된 『줌인!! 세러데이』(닛폰TV 계열)에 출연하여, 본인의 이상형에 대해서 밝혔다. 

"상냥하고 착실했으면 해요. 사람에 대해서나, 매너 면에서요(優しくて、ちゃんとしてて、人に対してとか、マナーとか)"라며 "헐리우드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처럼 귀여운 사람이 좋아요(ハリウッド女優のペネロペ・クルスみたいに可愛い人がいいですね)"라고 이상형의 이름을 밝혔다. 

 

또, 마츠자카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30대가 되고부터 서둘러 결혼하는 친구들이 늘었다고 밝히며, 조금 초조함을 느끼는 적도 있다고 한다.

결혼 소망에 대해서는 '평범하게 꿈꾼다'고 밝힌 나카무라 토모야.  동세대의 동료 배우들이 차례차례로 결혼하면, 본인도 에세이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독신의 외로움때문에 결혼 활동(婚活)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카무라 토모야를 덮친 멘탈 붕괴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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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인기 배우가 된 나카무라는 아무튼 바쁘다. 

올봄 시즌은 드라마 『커피 어떠세요(珈琲いかがでしょう)』(TV도쿄 계열)에서 주연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후배인 스다 마사키(28)주연의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コントが始まる)』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 밖에도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정신없는 기세로 일을 해내고 있다(目が回るような勢いで仕事をこなしている). 하지만 너무 바쁜 모습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일드<커피 어떠세요>

 

"나카무라 씨는 출연한 예능 방송 중에서 아주 매운 요리(激辛料理)를 먹었는데요. 매운맛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해요. 단순히 매운 음식에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미각 장애가 발생한 것 일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스트레스 해소법은 『토끼 영상 보기(ウサギの動画を見ること)』라고 말했었는데, 마음 속에 어둠을 간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는 듯합니다"(앞의 연예기자)

 

 

나카무라가 뭐든지 일의 제안을 수락하는 이유는 20대의 고생이 트라우마가 된 것이 원인이기도 하다. 

 

고교 1학년 때 소속사에서 스카우트되면서 연예계에 입문한 나카무라 토모야. 하지만 과정은 순조롭지 못해서, 오디션에 참가해도 모조리 떨어지는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소속사의 후배인 마츠자카 토리와 스다 마사키는 일찍이 인기스타가 된 가운데, 본인은 이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생활비를 번 나카무라. 그래서 일에는 엄격한데 '언제 인기가 사라질지 모른다'라는 공포감을 항상 품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멘탈이 붕괴되어버리면 아무런 득도 안된다.

 

오래도록 배우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생활을 좀 조절해서, 독신의 쓸쓸함에서도 해방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토끼 나카무라 토모야!!!💗

٩(ˊᗜˋ*)و<일드>종이접기 마녀와 박사의 네모난 시간(オリガミの魔女と博士の四角い時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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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베 미나미"김치 만들어요",나카무라 토모야 열애 암시?

하마베 미나미"김치 만들어요",나카무라 토모야 열애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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