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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토모히사 여고생 '마리아 아이코'스캔들, 이상한 쟈니스의 처분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0. 8.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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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라이데이디지털20200820

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자와 동석은 인정하지만 "호텔에 데려간 의혹에는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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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智久 未成年と同席認めても「持ち帰り疑惑に触れず」の違和感

 

 

8월 17일 저녁 여고생과 음주를 즐기고, 호텔로 데려왔다고 보도된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가 일정 기간 활동을 자숙한다(一定期間、活動自粛する)쟈니스 사무소가 발표했다. 또한 바에 동석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亀梨和也)에 대해서는 엄중 주의한 후, 서면으로 반성을 촉구한다(厳重注意の上、書面での反省を促す)고 처분을 내렸다

 

"텔레비전이나 스포츠 신문에서는 그동안 야마시타의 이 불상사를 일절 다루지 않았는데요(これまで山下のこの不祥事を一切扱ってきませんでした). 쟈니스 측이 여론의 비판을 헤아려, 정식으로 발표함으로써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世論の批判をくみ取り、正式に発表したことで報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그 발표에서는 두 사람은 미성년자임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과 음주한 것에 대해서도 몰랐다는 구차한 말이었죠(2人は未成年と認識していなかったことや、飲酒していたことについても把握していないという苦しいものでしたね).

술자리에서 함께 있었는데, 술을 마셨는지 어쨌는지는 모른다고 관철하는 부분이 과하네요(飲み会の席で一緒にいるのに、飲酒したかどうかは知らないと通すところがしたたかですね). 게다가 야마시타의 호텔에 데려간 혐의(ホテルへのお持ち帰り疑惑)에 대해서는 쟈니스는 일절 언급하지 않으니 '없었던 일'이 되었습니다(一切コメントしていないので“なかったこと”になりました). 보도에 있어서도 '음행' 등의 단어는 절대 NG라고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報道するにあたっても“淫行”などの言葉は絶対NGとお達しがあったそうですね)"(스포츠 신문 기자) 

 

 

▼이번 의혹의 A양으로 알려진 여고생 모델 '마리아 아이코'

 

그런 가운데 '호텔로 데려간'의혹이 보도된 바로 그 여고생 모델 A양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보도를 비웃는 듯한 영상을 촬영했다는 정보가 돌고있다(嘲笑うかのような動画を撮影していた、との情報が流れている)

"이 영상은 8월 7일에 <문춘 온라인>의 보도가 있고, 그 다음날 촬영되었다고 들었습니다. A양은 친구와 둘이서 영상에 등장하는데, 화면에는 '잘 지내(元気だよね)', '사실은 엄청나게 반성하고 있어요 이 녀석(実はめちゃくちゃ反省してます こいつ)"이라는 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SNS 상에서는 확산이 멈추지 않는 상황(SNS上では拡散が止まらない状況)이예요"(여성 쟈니스 팬) 

 


마리아 아이코 인스타그램

 

영상을 보면 친구가 "A씨, A씨(영상에서는 실명)! 어? 화제되시는 분이시죠(話題の方ですよね)?" 라고 놀리자, "이야기 소재가 아니라구(ネタじゃないから)" 라며 A양이라고 생각되는 여성은 멋쩍은 듯이 웃고 있다(照れ臭そうに笑っている). A양는 배꼽이 보이는 탱크탑과 다리를 노출하는 핫팬츠같은 차림이였는데, 야마시타도 이 어른스러운 매력에 당해내지 못한 것일까(ヘソ出しのタンクトップに脚を露出するホットパンツのような姿で、山下もこの大人びた魅力にやられ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또한 인터넷에서는 A양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담ㅂ를 피우는 모습이나 음주하는 동영상과 사진이 올라와 확산되고 있다. 

 


▼마리아 아이코 '교복 모델  컬렉션'에 참가했을 때의 모습(메이킹 필름)

 

"쟈니스는 18세 미만인지 몰랐다는 이유로 호델로 데려간 의혹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았는데요(18歳未満と知ら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お持ち帰り疑惑については不問にしました). 역시나 무리가 있겠죠.  A양은 여고생 모델을 하고 있고, 연예 사무소에도 소속되어 있습니다. 새벽 4시까지 바에서 마시고 서로 마음이 맞아, 고급 호텔에 13시경까지 함께 있었어요. 반대로 전혀 신분을 모른 채였다면 두 사람은 무슨 말을 주고 받았다는 것인지?"(연예 리포터) 

만약 알고 있었다고 한다면,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체포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逮捕されてもおかしくないだろう). 몰랐다고 변명을 해도, 과거에 여고생과의 음행(淫行)으로 체포된 연예인들은 다수 존재한다. 의혹이 보도된 이상,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설명하면 되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는 것은 역시 거부감이 생기지 않을까?(疑惑を報じられている以上、問題がないならそう説明すればいいのに、そこについて触れないのはやはり違和感があるのではないか) 한편 음주나 흡연 영상이 이처럼 확산되고 있는데, A양의 소속사는 그녀에 대해 아무런 문책(お咎め)이 없는 것인가... 

 

 

 

카메나시 카즈야는 8월 28일 개봉하는 주연 영화 <사고 물건 무서운 방(事故物件 恐い間取り)>을 앞두고 있지만, 엄중 주의라는 처분뿐 예정대로 공개된다.

"주인공이 쟈니스카메나시인데요. 원작의 마츠바라 타니시를 포함해서 제작은 마츠타케입니다. 이게 카메나시의 불상사로 공개 중지가 되면 마츠타케에게도 큰 폐를 끼치게 되고, 거액의 배상금을 짊어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大迷惑をかけることになるし、多額の賠償金を背負う可能性があった). 그러므로 카메나시만큼은 자숙시킬 수 없었던 것이었겠지요(だからこそ亀梨だけは自粛させるわけにはいかなかったんでしょう)"(연예 프로 관계자) 

 

 

 

19일에는 영화 행사에 참석하여, 소동에 대한 사죄의 말을 전한(騒動への謝罪のコメントを述べた) 카메나시 카즈야. 팬들에게 꿈을 꾸게 해야 할 우상들이 어째서 이런 불상사만 일으키는 것일까?(ファンに夢を見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アイドルたちが、なぜこのような不祥事ばかり起こすのだろうか(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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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나시 카즈야, 겨우 반성문 제출이 끝?(야마시타 토모히사 미성년 스캔들)

 

카메나시 카즈야, 겨우 반성문 제출이 끝?(야마시타 토모시하 미성년 스캔들)

카메나시 카즈야 불명확한 "엄중 주의" 처분, 반성문 제출하기로 ⋱⋰ ⋱⋰ ⋱⋰ ⋱⋰ ⋱⋰ ⋱⋰ ⋱⋰ ⋱⋰ ⋱⋰ ⋱⋰ ⋱⋰ ⋱⋰ 亀梨和也 よくわからない厳重注意処分 反省文提出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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