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렌' 직격인터뷰 영상, 전 여친의 유서(공연ng)

<출처>문춘온라인20201214

《사무소는 계약 해제 결정》"공연 NG"배우·오자와 렌을 직격, 전 고교생애인에 대한 폭력·낙태 강요·ㅈㅅ 미수...

⋱⋰ ⋱⋰ ⋱⋰ ⋱⋰ ⋱⋰ ⋱⋰ ⋱⋰ ⋱⋰ ⋱⋰ ⋱⋰ ⋱⋰ ⋱⋰

《事務所は契約解除決定》「共演NG」俳優・小澤廉を直撃　元JK恋人へのDV・堕胎強要・自殺未遂…

 

 

인기 무대 <오소마츠상>과 <불꽃 소방대>에 출연, 애니메이션<A3!>에서는 성우로 참가, 10월부터는 드라마 <공연 NG>에도 출연하고 있는 인기 배우의 오자와 렌(小澤廉, 29)이 5년 이상 교제한 연하 여성 A씨에게 오랜 기간에 걸친 악질적인 폭력을 휘두르고 있던 사실이 <문춘온라인> 특집팀의 취재로 밝혀졌다. 

 

 

A씨는 오자와에게 'ㅅ노예' 취급을 받은 끝에 임신, 낙태를 강요당했다. 게다가 거듭되는 오자와의 욕설과 폭력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상처를 입은 A씨는 11월 28일 과거 오자와와 동거했던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기로 결심하고, 유서를 쓰고 목을 매기 직전에서 친구에게 발견되었다. A씨의 친족, 친구가 취재에 응하며, 수많은 LINE 대화 및 사진 등 증거와 함께 그녀의 심정을 대변했다.

 

울면서 쓴 유서"적어도 낳고 싶었다" 
취재팀이 입수한 A씨가 목을 매기 직전에 친구에게 썼다는 유서에는 힘주어 눌러 쓴 듯《죽고 싶지 않았다》라고 쓰여 있었다. 

《죽고 싶지 않았어, 어째서. OOO(오자와 렌)에게 여러 일을 당했기에 이제 살아갈 수 없어. 억지로 질內 사정당하고, 낙태당하고, 여자로서 끝. 적어도 낳고 싶었어. 우울해졌어. OOO때문에 전부 엉망진창이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미안합니다(死にたくなかった、なんで。OOOに色んな事をされたせいでもう生きられない。無理やり中出しされて、中絶させられて、女としておわり。せめて生みたかった。うつにもなった。OOOのせいで全部ボロボロです。大好きな人たち、ごめんなさい)》

 

A씨가 오자와 렌과 동거하던 아파트에서 쓴 유서, 반듯한 글씨로 "좋아하는 사람들, 미안합니다"라고 쓰여있다. 

A씨 자신도 폭력과 낙태 강요를 "사실"로 인정 

A씨는 지금도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채, 괴로워하고 있다고 한다. 취재팀은 이번 증언을 입수한 A씨의 친구를 통해서, 12월 13일 A씨 본인에게도 직접 말을 걸었다. 오자와 렌에 의한 반복적인 폭력과 낙태 강요에 대해서 확인하자, 고개를 숙인 채, 말을 겨우 내뱉듯이 간신히 이렇게 답했다 . 

 

 

"OO(친족)과 OO(친구)가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 폭력도 있었습니다. 그에게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 게 정말 무섭습니다. 아기에 대해서는 정말로 미안한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OO（親族）やOO（親友）が言ったことは事実です。暴力もありました。彼に何をされるかわからないのが本当に怖いです。子供のことは本当に申し訳ないことをしてしまいました。後悔しています。すいません……)" 

 오자와 렌의 폭력과 낙태의 사실은 인정했으나, 그 이상은 말하지 않은 채, 그리고는 몇번이나 머리를 숙이고 집으로 돌아갔다.

 

일을 마친 오자와 렌을 직격했더니...
한편 오자와 렌은 11월 28일에 A씨가 ㅈㅅ 미수한 이후, 도쿄 세타가야구에 있는 자택 아파트에는 돌아가지 않은 채, 잠시동안은 신주쿠 내의 호텔에 며칠 머물고 있었다. 12월 2일 작은 체구의 20대 여성을 방으로 불러, 다음날 낮까지 함께 시간을 보낸 사실도 취재팀은 확인했다(오자와의 소속사는 "친구 중 한 명입니다"라고 회답). 12월 12일 예능 프로그램의 녹화를 마친 오자와 렌을, 신주쿠에서 직격했다. 

 

오자와 렌을 직격한 <문춘온라인>취재팀

▷문춘온라인입니다. 동거하셨던 A씨의 일때문인데요(文春オンラインです。同棲されていたA子さんのことで). 

"아니……사무소를 통해 문의해주세요(いや……事務所を通してください)" 

▷A씨는 ㅈㅅ 미수를 하신 것같던데요(A子さんは自殺未遂をされたと思うのですが). 

 

"사무소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저는 아무 말도 드릴 수 없어서요(事務所を通してください、僕からは何も言えないので)" 

▷오자와씨가 아이를 임신시켰습니까? (小澤さんが子供を妊娠させた?)

"사무소를 통해 문의해주세요(事務所を通してください)" 

 

 

 

 오자와에 의한 폭력, 낙태 강요, 호텔에 함께 머문 여성에 대해서도 질문했으나, 시종 "아무 말도 못한다"라고 대답할뿐이었다. 

사무소의 답변은 "오자와 렌에 관해서는, 계약 해제하기로 하겠습니다" 14일 오자와의 소속 사무소'아이즈'로부터 서면으로 이하의 답변이 있었다. 

 

 

▼<문춘온라인>일 마치고 돌아오는 "오자와 렌"에게 기자가 직격인터뷰 시도!!

 

 

《당사 소속 오자와 렌에 관해서, 어제 대화시에 문의주셨던 건으로,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한 바,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상대 여성에 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와 성의를 가지고 대처할 생각입니다. 사태의 무게를 감안하여 오자와 렌에 관해서는, 계약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신세 지고 있는 관계자의 여러분, 팬들의 여러분께 막대한 폐와 걱정을 끼쳐드린 일을 깊이 사죄 드립니다》 

 오자와의 지인에 따르면 그동안 오자와는하코네 신사에 세 번 가서, 수자공양(※水子供養: 낙태아의 영혼을 위로하는 공양)을 행했다

고 한다. 

 

 

취재팀의 직격 후, 매니져와 합류한 오자와 렌

《당사 소속 오자와 렌에 관해서, 어제 대화시에 문의주셨던 건으로,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한 바,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상대 여성에 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와 성의를 가지고 대처할 생각입니다. 사태의 무게를 감안하여 오자와 렌에 관해서는, 계약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신세 지고 있는 관계자의 여러분, 팬들의 여러분께 막대한 폐와 걱정을 끼쳐드린 일을 깊이 사죄 드립니다》 

 오자와의 지인에 따르면 그동안 오자와는하코네 신사에 세 번 가서, 수자공양(※水子供養: 낙태아의 영혼을 위로하는 공양)을 행했다고 한다. 

드라마 <공연NG> 中

 

"오자와는 <문춘온라인>의 직격 후 주변에 『임신한 A씨의 배를 때리지 않았다』 『ㅈㅅ 미수한 날 만날 약속은 없었다』 『A씨도 때렸다』등 A씨 발언의 일부를 부정하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소로서는 당시 16세였던 A씨에 대한 책임감 없는 행동에 역시 질려서, 강력한 처분이 내려진 것 같습니다"(오자와의 지인) 

친족은 "그도 성의를 보여주길 바란다"
A씨의 친족은 어깨를 떨어뜨렸다.

"오자와가 낙태를 강요하고 A가 배를 맞은 것에 대해 저는 눈물 없이는 못 들었어요(私は涙なくしては聞けませんでした). 정말 말로 꺼내는 것조차 괴로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A는 트라우마도 남아 있을 텐데,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서 앞 날을 향해 살아주었으면 합니다(なんとか立ち直ってもらい、前を向いてほしい)"(끝)

 

⋱⋰ ⋱⋰ ⋱⋰ ⋱⋰ ⋱⋰ ⋱⋰ ⋱⋰ ⋱⋰ ⋱⋰ ⋱⋰ ⋱⋰ ⋱⋰

▼오자와 렌,미성년 여친에게 '악마'같은 그루밍 성범죄!!(공연ng)

오자와 렌,미성년 여친에게 '악마'같은 그루밍 성범죄!!(공연ng)

 

     oＯo。.:♥:.。oＯo。.:♥:.。oＯo

🌼٩(ˊᗜˋ*)و<일본B급연예> 방문 감사합니다~!!!🌼

---------------------------------------------------

:.:.:.:.:.:.:.:.:의역 or 오역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저 재밌게 읽으시고 일본어 단어나 표현:.:.:.:.:

:.:.:몇 가지 건져가세요~중요표현은 노란색 쫙쫙!!:.:.: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Yahoo!JAPAN입니다

    ※불펌NO! 퍼가실 때는 꼭 출처를 남겨주셔요!

  :.:.:.:당신의 하트 공감이 번역의 힘이 됩니다! :.:.:.:

  ʕ•̫͡•ʕ*̫͡*ʕ•͓͡•ʔLet's Study Together!ʕ•̫͡•ʕ*̫͡*ʕ-̫͡-ʕ•̫͡•ʔ

     oＯo。.:♥:.。oＯo。.:♥:.。oＯ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