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료마 "내 발목 좀 그만잡아!"미운 털 박힌 이유

<출처>wezzy20210122

타케우치 료마 "얼마나 내 발목을 잡고싶은거야?" Uber Eats 격분 기사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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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涼真「どんだけ僕の足を引っ張りたいのよ」Uber Eats激ギレ記事への反論？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에서 주연 배우를 맡고있는 타케우치 료마(竹内涼真)가 자신의 Twitter에 이하의 '반론문'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다 

＜おいおい…もうさぁどんだけ僕の足を引っ張りたいのよ めっちゃ必死かい  観てくれてた人は分かると思うけど楽しいインスタライブでしたね  キミセカコラボ　またやりますわ！＞

<이봐이봐...정말이지 얼마나 나의 발목을 잡고 싶은거야? 굉장히 필사적이네?
봐준 사람은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즐거운 인스타라이브였다구.
'너세계 콜라보' 또 합니다요!> 

 

 

일드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타케우치 료마가 반박한 것은 <도쿄 스포츠 Web>이 공개한 『타케우치 료마 런치 배달한 우버 배달원에게 불만 마구 쏟아내다 "장난하지마!"(竹内涼真　昼食届けたウーバー配達員に不満ブチまける「ふざけんなよ！)』의 기사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또 <MAG2NEWS>도 『타케우치 료마 '우버에 격분'으로 폭로된 본성. 품행 불량&새 드라마 폭망으로 연예계에서 소멸도?(竹内涼真「ウーバーに激ギレ」で暴かれた本性。素行不良＆新ドラマ爆死で芸能界から消滅も？)』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들의 기사 내용은 타케우치가 19일 진행한 인스타라이브 중에 '우버이츠(Uber Eats)'에 부탁한 핫도그에 불만을 말한 것에 대해서이다

 

 

 

그 핫도그는 타케우치 료마가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형태로 망가져있었는 듯하다. 타케우치는 핫도그를 카메라에 비추며, <분명 Uber 배달원, 도중에 좀비한테 쫓겼었나봐(絶対Uberの人、途中ゾンビに追っかけられただろ)> 등 드라마에 비유한 농담을 하면서, 모양이 망가진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때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

 

 

ちょっと待てよ、べちょべちょじゃねーか。どうやって持ってきたんだよ（舌打ち）、Uberの野郎。おい、こけただろUber。ふざけんなよ、どんな壮絶な道を歩いてきたんだよコレ。  ホットドックに全然見えないよコレ、ぐちゃぐちゃだよ、見ろコレ。まぁ命がけで運んできてくれたんだな。凄いんだけど、ぐちゃぐちゃじゃねーかよ。ぐっちゃぐちゃなんだけど。（自転車を漕ぐジェスチャーをしながら）壮絶な道だったんだろうね、自転車って書いてあったさっき

<아니 잠깐만, 질척질척하잖아. 어떻게 가져온거야(쯧!) Uber 자식. 이봐, 넘어졌지? Uber. 장난하나, 어디 비장한 길을 걸어온거야 이거. 핫도그로 전혀 보이지 않아 이거,  질퍽질퍽해. 봐봐 이거. 뭐 목숨 걸고 가져다줬나봐. 심하잖아, 질퍽질퍽하잖아. 질퍼덕질퍽거리거든.(자전거를 타는 제스처를 하며) 비장한 길이었나봐, 자전거라고 쓰여있었어 아까> 

 

 

질퍽질퍽해진 핫도그짱..ㅜ

불만스러운듯 쓴웃음을 짓는 타케우치 료마였지만, 핫도그를 먹어보더니 "맛있다, 맛은 좋아. 고마워 Uber(旨い、味は旨い。ありがとうUber)"라며 감사의 말을 했다. 

이 인스타라이브의 모습을 보고 <도쿄 스포츠>의 기사에서는 <우버 배달원에 불만 쏟아내다(ウーバー配達員に不満ブチまける)><한입 베어먹고는 분노가 진정된 듯(一口パクつくと怒りは収まったよう)>등으로 표현했다. 타케우치 료마가 '화냈다(怒っていた)'라는 뉘앙스가 강하자 팬들은 기사에 대해 "그렇게 심한 태도가 아니었다", "격분한 것이 아니다"등 항의의 목소리도 나온다. 

 

 

▼타케우치 료마 인스타라이브. "문제의 핫도그 발언"은 1:50초부터.....그다지 문제될 것은 없어보이나...미운 털이 박히면 모든지 밉상으로 보이나보다...

 

 

■타케우치 료마 계속되는 부정적인 보도 

 

호감가는 청년으로 인기를 얻은 타케우치 료마이지만, 언젠가부터 부정적인 보도가 눈에 띄게 되었다. 그 계기가 된 것은 지난해 5월에 화제가 된 타케우치의 '양다리 의혹(二股疑惑)'이다. <FRIDAY>에 의하면, 타케우치 료마는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여배우·요시타니 아야코(吉谷彩子)와 동거를 했었지만, 코X나 시국의 4월에 요시타니를 일방적으로 집에서 쫓아내고 배우겸 모델 미요시 아야카(三吉彩花)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돈뜯겨 짐도 못챙겨 갑자기 쫓겨난 요시타니 아야코ㅠㅠ

 

 

"미요시 아야카"로 환승

 

이 잡지에서는 요시타니 아야코와 교제 중임에도 불구하고, 타케우치는 미요시 아야카를 부모님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는 내용과 함께 요시타니에서 빌린 돈을 떼어먹은 사실 등 충격적 증언도 있어서 "최악인 남자였다", "여자 관계가 너무 유감이다"라며 실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또 지난해 9월에는 SNS 사용의 의견을 Twitter에 썼다가 물의를 빚었다. 

訳のわからない噂、情報に、ネット民がたかるのは、まぁ自由だから良いんだけどさ　なんかつまんないんだよね　暗いよ！ もっとsnsポジティブにやろうぜ！笑　本来もっと楽しく情報交換する場所でしょ。笑　そう思うのだけれどなぁ

<터무니없는 소문, 정보에 네티즌들이이 몰려드는 것은 뭐 자유니까 괜찮지만말야. 왠지 따분하잖아 어두워! 좀더 sns를 긍정적으로 좀 해보자!(ㅋ) 원래 좀더 즐겁게 정보 교환하는 장소잖아(ㅋ)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글을 올리기 전날, 타케우치 료마의 소속사 선배인 아시나 세이(芦名星)씨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알려져서 타케우치의 글에 대해서 "무사태평에 경박하다(能天気)", "너무 가볍다(軽すぎる)"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故아시나 세이

본인의 이미지 다운은 타케우치 료마도 자각하고 있는 듯한데, 지난해 12월에 주연 뮤지컬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을 때 "『 꺄!!꺄!!』하고 좋아해주시던 정점은 벌써 지났네요. 2년 전 쯤에 지났습니다(『キャー！ キャー！』のピークはもう過ぎましたね。2年前くらいに過ぎました)"라며 자학적인 발언을 했다. 타케우치에게는 더 이상 "발목을 잡지 않았으면"하는 것이 본심인지도 모른다(これ以上「足を引っ張らないでほしい」というのが本音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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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료마 전 여친 '요시타니 아야코'아빠가 할 말 있다!!(미요시 아야카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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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료마의 새 연인 '미요시 아야카'가 어릴적부터 '미(美)의 영재 교육'받았다?

타케우치 료마의 새 연인 '미요시 아야카'가 어릴적부터 '미(美)의 영재 교육'받았다?(테세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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