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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츠바사,아라가키 유이,시바사키 코우,쿠로키 하루 부업中?귀신의 집?

일본연예계

by lllllllliilll 2021. 7. 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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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sagei+20210704

혼다 츠바사, 아라가키 유이, 시바사키 코우, 쿠로키 하루 인기 여배우들의 부업 사정을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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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翼、新垣結衣、柴咲コウ、黒木華 人気女優の副業事情を一挙公開!

 

연예계에서 부업으로 대박이 기대될 만한 여배우는 인턴 의사와 반동거 생활이 특종 보도된지 얼마 안된 혼다 츠바사(本田翼, 29)일 것이다. 광고 대리점 관계자는 말한다.

 


"혼다 씨가 엄청 게임 매니아(大のゲーム好き)인 것은 유명한 얘기인데요. 그것이 더해져서 게임의 디자인 단계부터 참여하여, 처음 제작한 스마트폰 게임 『뇨롯코(にょろっこ)』가 6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이것이 뜻밖에 게임팬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지요. 게임 업계로부터 기획이 몇 개나 들어와서, 제2탄 제3탄도 이미 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혼다 츠바사가 제작에 참여한 스마트폰 게임<뇨롯코>

 

 

실제로 게임 업계는 개발비 등의 투자액도 금액의 단위가 다른 만큼, 혼다 츠바사도 본업인 탤런트보다 더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지고 있을 정도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음식 업계에서도 열렬한 제안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음식점 업계 컨설턴트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주 3회 라멘을 먹는다』고 하는 엄청난 라멘 매니아(大のラーメン好き)로 알려져있거든요. 그래서 라멘 업계에서 점포 제작의 제의를 받았습니다.

 

 

혼다 츠바사의 이름을 건 라멘 가게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近く本田の名前を冠したラーメン店が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

 

먹고난 뒤에는 누구와도 만나지 않을 만큼, 무조건 마늘을 수북이 넣어서 먹는 것이 혼다 스타일이래요. 제작이 실현되면, 아주 농후한 맛의 마늘 라멘이 제공되겠지요

따근따끈한 신혼생활 중인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33)는 '그림책 출판'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영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아라카키 유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고 밝힌 것이 그림책 작가(絵本作家)입니다. 그녀는 2010년에 그림책의 일러스트를 그려서 발행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 이후에도 취미로 그림을 계속 그렸고, 스토리도 써모으고 있어요

아라가키 유이가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한 그림책

 

그녀의 솜씨는 전문적인 그림책 작가로 변신할 가능성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림책 작가의 강점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점인데요. 향후 출산을 거쳐서 육아 기간에 접어들면, 여배우 활동을 일단락 짓고 『전업 그림책 작가』가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영화 관계자) 

 

아이 낳으면 아마도 이런 느낌이겠죠?^^

 

시바사키 코우(柴咲コウ, 39)는 북쪽의 대지에서 웅대한 계획을 꿈꾸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말한다. 

"시바사키 코우 씨는 2016년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 여배우 겸 경영자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녀가 열심히 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목장 경영입니다

 

 

 

 
지난해부터 홋카이도에서 영국인 사업가와 공동 경영하고 있는데, 

"신치토세 공항 근처에 있는 이 목장은 도쿄돔 6개의 넓이입니다. 유기농 농업, 폴로(polo) 의 육성을 다루고 있으며, 부지 내에 점포 오픈도 예정하고 있습니다"(방송국 관계자) 

 

폴로(polo)란? 경기자가 말을 타고 목재로 만든 공을 스틱으로 쳐서 상대편의 골에 집어넣어, 득점수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그녀는 목장 다음으로 더욱 웅장한 야망을 품고 있었다. 바로 '시바사키 왕국'의 창건이다. 

"그녀가 내다보고 있는 것이 『공동체』 만들기입니다. 올해 5월에 참여한 행사에서도 『의식과 생각에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유토피아같은 곳을 만들고 싶다』라고 선언했었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그야말로 『무츠고로우 왕국 (ムツゴロウ王国)』과 같은 곳을 상상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녀의 이념에 공감한 사람들을 전 세계로부터 모아서 공동 생활을 하는 『꿈의 왕국』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죠"(방송국 관계자)  ※무츠고로우 씨는 소설가이자 동물연구가

 

 

드라마 <이치케이의 까마귀(イチケイのカラス)>(후지TV 계열)에서 판사역을 열연한 쿠로키 하루(黒木華, 31)에게는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제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지난 행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귀신의 집(お化け屋敷)제작』 의뢰를 받고 있어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  

"실은 쿠로키 하루는 연예계 제일의 『귀신의 집 전문가(お化け屋敷ツウ)』입니다. 대학생 시절에 귀신의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귀신의 집 연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그것을 우연히 들은 레저 업계의 관계자가 여배우로 인기있는 그녀에게 제작을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현 여부는 그녀의 의향에 달렸지만 본인은 주위에 『언젠가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귀신의 집을 만들어 보고싶어』라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행사 관계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능숙해지는 법이다(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 취미를 잘 살려서 열정을 쏟을 수 있는지가 성공의 비결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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